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6l
낼 퇴근라면서 봐야겟다


 
익인1
웅 짱재밌어 꼭 봐!!
어제
익인2
짱잼!!
어제
익인3
꿀잼이었어 다음주도 기대됨 ㅋㅋ
어제
익인4
재밌어 개시끄러엌ㅋㅋㅋㅋ
어제
익인5
하는구나..
어제
익인6
비빔인간 넘웃기고ㅠㅠㅠ다들케미가 좋아
어제
익인7
벌써 시작해씀?? 못봤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7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21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8 12.16 19:342293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1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5 0
 
검찰 그만 나대라고 1억번 얘기했다 12.16 15:28 31 0
얘들아 기각되면 어떡해? 이런 글 그만 쓰자 12.16 15:28 134 0
대다수가 '이 방송 보고 나갔어요'인데..언론들 이재명 지우고 당연히 해야할 표결 찬성하는 ..4 12.16 15:28 126 0
행복회로만 돌리고 싶은데 12.16 15:28 53 0
마플 그 자칭보수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게 12.16 15:28 26 0
당연히 탄핵 되어야 하는 사안인데2 12.16 15:27 196 0
검찰 수사권도 없으면서 무슨 권한으로 저러는거야?1 12.16 15:27 115 0
마플 tk 사는데 홍준표 진짜 싫다.....2 12.16 15:27 69 0
정보/소식 [단독] 버벌진트, 진짜 은퇴하나...1월 18일 마지막 정규 발매 12.16 15:27 61 0
정리글 [명태균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7 12.16 15:26 866 3
가요대전 당첨 뮨자 아직 안왔지?1 12.16 15:26 134 0
마플 근데 소통 한 달에 7번 온다 이러면 되게 적게 온 것 같은데1 12.16 15:26 160 0
아 윤 때문에 짜증나서 오늘 운동 못하겠다; 12.16 15:26 35 0
개인적으로 크씬에서 언급 적어서 아쉬운 사람 12.16 15:26 40 0
회사 광화문 근처인데1 12.16 15:26 192 0
1월에 코트 춥나??12 12.16 15:25 199 0
사안이 엄중한데 우리가 이렇게 떨고 잇는 이유가3 12.16 15:25 381 0
검찰 도대체 언제 손뗌???1 12.16 15:25 62 0
난 인피니트에서 동우 목소리가 너무 내취저임15 12.16 15:24 177 0
이래서 검경군이 지위를 잡으면 안돼.... 결국...1 12.16 15:24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