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우린 선공개로 다 봐서 알았지만 첫부분에 심각해보여서 사귀나 안사귀나 맘졸일듯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까 ㅋㅋㅋㅋㅋㅋ나도 알면서도 설마 거절했나?ㅠㅠㅠ
26일 전
익인2
안본눈 사고싶다….
26일 전
익인3
아부러웤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익인4
안본눈 사고 싶어... 부러워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3 01.10 09:5348535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3 01.10 15:1833548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5 01.10 11:0723309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100 1:512503 0
 
OnAir 김도훈 방금 쳐다보는거 설렌다 01.03 22:46 33 0
OnAir 하 제발 빨리 차에 타 01.03 22:46 9 0
OnAir 안지말고 빨리 가라고 01.03 22:46 11 0
OnAir ㅠㅠ피해야된다고ㅠㅜㅠㅠㅠㅜㅠ 01.03 22:46 8 0
OnAir 안고 있을 시간이 없음 01.03 22:46 11 0
OnAir 염병떨지말고 일단 타 01.03 22:46 17 0
OnAir 백사언이 대신 총맞겠네2 01.03 22:45 54 0
OnAir 총있잖아 저놈 ; 01.03 22:45 13 0
OnAir 아 유연석이 총맞을각 01.03 22:45 31 0
OnAir 와 다행이다 01.03 22:45 11 0
OnAir 역대급 미이다 01.03 22:45 31 0
OnAir 나 결심했어 이준혁이랑2 01.03 22:45 73 0
OnAir 개쫄려 01.03 22:45 13 0
OnAir 아 무서워 아아악 01.03 22:45 12 0
OnAir 아니 맨손으로 잡는거 뭔데 ㅋㅋㅋㅋ 01.03 22:45 31 0
OnAir 와 진짜 전개를 예상할수가없네 01.03 22:45 18 0
OnAir 하나 잡으라니까 무기를 줘버리네 01.03 22:44 19 0
이준혁 장르물이 잘 어울리는 배우였구나2 01.03 22:44 431 0
OnAir 와,,, 휘파람 불고 언니야 하는거 개소름 01.03 22:44 17 0
OnAir 나완비 작감 이준혁 미모 보여주려고 난리네ㅋㅋ1 01.03 22:44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