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1


 
익인1

어제
익인1
뭐야?ㅋㅋㅋㅋㅋㅋㅋ걍 복붙인데
어제
익인2
뭐 얼마나 똑같겠어 했는데 진짜 그대로 컸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옆에 용돌이까지 비슷한거같어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2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3 12.16 19:342473 0
연예 모텔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86 12.16 13:28442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55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2 0
 
OnAir 지금 양정아 저분이 그 올미다 나왔던 그분이셔.,,?2 12.15 22:38 195 0
치타 모에화인 돌 누구있어?6 12.15 22:37 156 0
스엠 도재정 이 영상 안풀어준거 제일 아쉬움16 12.15 22:37 729 0
성한빈 퍼퓸 이제봤는데ㄹㅇ미쳤네5 12.15 22:37 374 9
본인표출 야들아 이게 진짜 됐다.....!!!!!!!!!!!3 12.15 22:37 1093 1
애국가를 바꾼다면 무슨 노래가 좋을것 같아? 12.15 22:37 33 0
정원 정국 하루아 그리고 유마7 12.15 22:37 430 0
OnAir 나 연프 안봤는데2 12.15 22:37 144 0
은석 진짜 그대로 자람ㅋㅋㅋㅋㅋ4 12.15 22:36 272 1
OnAir 뭐냐 미우새 핱시임?6 12.15 22:36 264 0
OnAir 대본이겠쥐?1 12.15 22:36 159 0
마플 내 최애 욕은 내부 악개들이 제일 많이 하는거 같은데3 12.15 22:36 74 0
마플 수파두파 돌아와서 난리치는거보면1 12.15 22:36 144 1
마플 ㄷㅇㄷ는 진짜 파면 배우 아이돌 정치인 걍 다털릴거같음 12.15 22:36 70 0
마플 내 최애 12.15 22:35 64 0
OnAir 하 그래서 어떻게 되는데요1 12.15 22:35 183 0
OnAir 둘 다 진짜 조심스럽긴 할듯ㅋㅋ 12.15 22:35 128 0
마플 그알에서 단월드 나온 적 있는데 올해 그거 내려감6 12.15 22:35 288 0
얘네가 같은 회사라니..; 12.15 22:35 125 0
마플 아놔 메시지 완전 안오네… 12.15 22:3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