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206 12.15 19:2914736 11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48 12.15 21:135820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895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95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311 0
 
헉 뉴진스 팔로워 200만 넘었네????2 12.15 23:55 200 0
나 배우덕질해서 인스타 계정있는데1 12.15 23:55 86 0
다들 눈물버튼인 영상 뭐 있어4 12.15 23:55 54 0
퍼퓸 파트 누가할지는 뮤뱅에서 정해준건가봐8 12.15 23:54 969 0
마플 갑자기 하이브 언플기사 올라오고 ㄴㅈㅅ까글 보이고2 12.15 23:54 158 0
마플 오늘따라 활중한 내 최애가 너무 보고싶다……3 12.15 23:54 41 0
박찬대는 왜 찬대롱대롱이야?16 12.15 23:54 969 0
냥좋아 냥싫어 이거 좋다9 12.15 23:53 101 0
마플 ㄷㅇㄷ파면 줄줄줄줄 다 파묘될듯ㅇㅇ 12.15 23:53 55 0
장하오 몸 달란트도 미침5 12.15 23:53 170 6
데식 피날레 이노래는 왜 음원이 없어...?2 12.15 23:53 66 0
데뷔한지 15년 지났다면서요 나이는 나만 먹었는데?2 12.15 23:53 113 0
마플 국짐 멤버 12.15 23:52 26 0
인스타 뉴진스 공계랑 뉴진스 찐계정 보면 추구미vs현실 이거 보는 거 같음1 12.15 23:52 268 0
혹시 이거 누구야 ㅠㅠ??? 원본 좀 쥬라...6 12.15 23:51 436 0
와.. 유재석 카톡 안쓴대40 12.15 23:51 2038 0
좋은 자리 티켓 양도하는데 상대방이 계속 아옮 고집해.. 21 12.15 23:50 659 0
은석 만두 /성찬 햄버거 /원빈 지코바 /소희 짜장면37 12.15 23:50 1387 20
내 머글친구 내가 아무리 본진 영업해도 관심 안가지고7 12.15 23:49 447 0
어떤멤버 지가 무조건 왼인줄 아는거같아서 웃기다 2 12.15 23:49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