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4 10:05343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05 14:49381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1 15:061904 11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0 15:49932 0
투바투제일 좋아하는 일본곡 적고 갈래? 43 8:56439 0
 
배드빌런 다음 컴백땐 좀 가벼워진? 느낌으로 나왔으면 12.16 00:32 460 0
엔시티 유타 오리콘 락 차트 월간 1위!!6 12.16 00:32 87 1
닝닝 그 사진 뭐지 12.16 00:32 55 0
마플 베몬 뮤비 개웃긴다 12.16 00:32 163 0
배현진 진짜 열받았겠다 ㅎㄷㄷ55 12.16 00:32 2388 0
빅히트 신인 남돌 나와???5 12.16 00:32 301 0
정보/소식 ❗️범국민촛불 대행진 매일 저녁 6시 광화문 앞❗️28 12.16 00:31 1192 4
유독 내 발가락2 12.16 00:31 21 0
마플 하이브 요즘 전략 -> 버니즈였는데 실망했다 이거 같던데6 12.16 00:30 280 0
익들은 개더운게 싫어 개추운게 싫어?37 12.16 00:30 169 0
베몬 멤버들 다 넘 자연스럽게 예쁘다 12.16 00:30 46 0
장하오가 너무 신기해3 12.16 00:30 209 0
마플 베몬 방금 뜬 뮤비 트레저 뮤비 여자버전이네1 12.16 00:29 277 0
근데 컨디션 좋은지 안좋은지 춤 출 때 머리 쓰는거 보면 느껴지더라1 12.16 00:29 73 0
투바투 수빈 골디에도 안나와?2 12.16 00:29 237 0
윈터 버블 하염없이 들어갔다나왔다 무한반복중6 12.16 00:29 703 0
진짜 주학년 미모 더 유명해져야함16 12.16 00:28 851 6
마플 텅텅콘 재미 없으려나ㅜㅜ12 12.16 00:28 183 0
마플 그룹에 뚝딱이 없는것도 축복이다...5 12.16 00:28 149 0
돌판 응원봉중에 제일 시위 응원봉 같은게 12.16 00:27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