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출근해야한다고...자야한다고...

나 빼고 이야기하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31 12.18 16:112015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9 12.18 14:492127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47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00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56 0
 
화제성은 확실할듯ㅋㅋㅋ1 12.16 13:49 278 0
초록글에 한국어 잘하는 외국멤들 12.16 13:49 126 0
소통 잘하고 자주하는 아이돌 남녀 구분없이 추천 좀13 12.16 13:49 175 0
마플 ✌🏻찍들 신고 되게 열심히 하고 다니네 ㅋㅋ4 12.16 13:49 73 0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가 젤 인기 많았어?2 12.16 13:49 60 0
아니 최애랑 국힘 중진이랑 이름 비슷해서 최애 이름 트위터에 서치하면 욕하는 글이 더 많이 ..1 12.16 13:48 39 0
핑계고 시상식 라이브야?!5 12.16 13:48 123 0
다들 이거 꼭 봐주라 ㅠㅠ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3 12.16 13:47 206 4
마플 지디 댓삭질하는 정병 또 왔네 12.16 13:47 64 0
얘들아 희소식?이 맞나 암튼 이제 하트수 줄세우기 못할 예정ㅇㅇ10 12.16 13:47 934 0
정보/소식 디스패치 민희진 주작 기사 들통ㅋㅋ5 12.16 13:46 1220 1
눈 내린다10 12.16 13:46 140 0
로제 연말 나오는거있어??1 12.16 13:46 130 0
정보/소식 앤팀, 타이틀곡 '유키아카리' 음원·MV 선공개 12.16 13:46 45 0
마플 아이돌인데 본인 인기 비주얼9 12.16 13:46 131 0
방탄 이거 다이너마이트활동같은데 무슨무대야???7 12.16 13:45 307 1
드림만 보면 이러게 돼...1 12.16 13:45 136 0
지디 예능 라인업 가수들 안놀라운게9 12.16 13:45 613 0
구름계란덮밥 < 체인점이야?13 12.16 13:45 640 0
정보/소식 러시아 복귀에 대한 ISU 김재열 회장 의견1 12.16 13:45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