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바로 아래로 떨어진거라서 솔직히 찾기 쉽잖아 그래서 보는 입장에선?? 바로 밑인데 저걸 못찾는다고? 저 정도 높이면 엄청 다칠만한 높인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ㅠ이 장면에 대한 호불호 있는거 넘나 이해됨
일행중 누군가 밀어서 떨어진거로 할거면 여주가 혼자 중간에 물 마신다던지해서 혼자 지체 됐다가 따로 다른 지름길로 오르다가 주변 높은 언덕 근처 뒤에서 누가 밀어서 조난 당해서 정확히 어딘지 위치를 모르니깐 일행들이랑 구조대원들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는게 더 현실성 있어보여 ㅋㅋ연출이 아쉽다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