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응원봉 이제 못사려나ㅠ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0 01.11 17:464623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4 01.11 20:511190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57 12:2564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94 13:26873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9 01.11 15:511008 0
 
빼빼로 한봉지 더 먹을까 말까 8 01.07 22:15 77 0
멤버십 질문! (이름 영어) 2 01.07 22:08 155 0
헐 나 은호 보고싶은 착장생김 6 01.07 22:05 179 0
마지막 퀴즈의 정답이 3 01.07 22:04 99 0
아 맞다 비하인드컷이 있었지 참 01.07 22:01 30 0
미디어 [📸] 2025년에도 PLAVE와 함께 라쓰고 🥳🫶 4 01.07 22:00 207 0
이제집와서 가입하려는데 위버스 달러로 뜨는데 어떻게 바꿔?.. 2 01.07 21:58 104 0
플둥이들도 예준이 책임져 4 01.07 21:58 74 0
책임진다고 했다... 01.07 21:55 17 0
예준이 너 테라여성 무서운 것도 모르고 01.07 21:54 25 0
오메 나 오늘 잠 못 자 1 01.07 21:51 53 0
로켓 뽑았다 2 01.07 21:50 70 0
아스테룸 여권 오기만해봐 01.07 21:50 24 0
미친 책임진다고 01.07 21:50 21 0
책임진단다 1 01.07 21:49 24 0
유죄왹져 01.07 21:49 17 0
너...라고 불렀다 2 01.07 21:48 45 0
이럴수가 나는 플레이브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17 01.07 21:47 364 0
아니뭐임 58초 음성도 노래 부르는 거였어???? 2 01.07 21:46 105 0
여태 살먄서 롱패딩 한번도 안 입고 겨울났는데 01.07 21:42 28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준이가 돌고래를 완벽하게 그리면 눈물날거같음(ㅅㅍ) 4
2 이번달 내 재정상태 2
3 이 노래 어디서 나온거야??? 11
4근데 머 보고 플둥인지 아는거야? 7
5우리 어제 새벽 이후로 떡밥 뜬 거 없지? 1
6 시그 다이어리 쓰는데 위클리를 잘못봤어🤦‍♀️
7예판도 자정에 떠? 7
 
 
 
1 잉 재희 다이어트 그만해 1
2 멤버별로 인기 차이가 너무 심하면 차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3
3 강민경 브이로그는 직접 편집해? 8
4 트에가 올팬판이라던데 11
5 고척인데 여기 시즈니가 진짜 많네 7
6 ㅇ아 슴콘양도들아 그냥 원가로해... 2
7 나 라이즈 성찬 실제로 봤거든? 23
8 수정 웅니는 스무살이 ㄹㅇ 미쳤음 1
9 드림 실물 보고 느낀건데
10 엔믹스 대단하다 3년차에 처음 일본공연했는데 이만큼 채웠대 3
11 어제 샤이니 키 무대조명 꺼지자마자3
12 원빈이는 피부결이 진짜 신기함1
13 원빈 앤톤 조합명 궁금한거있는데4
14 근데 민희진 첫 기자회견 진짜아직도신기해7
15 어제 슴콘 연습생중에 일프듀출신 있다던데1
16 어제 슴콘에서 이 파트 남색옷 연습생이
17 유우시 원빈 둘중에 누구선택하지3
18 너네 본진 음방 나올때 첨부터 봄?2
19 갠팬들은 다른 멤들은 관심 1도 없어???23
20 슴콘 스트리밍 4시부터임?
1 ...우리 집안에 살을 날리겠다고 저주함 무당이... 71
2 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212
3 그 롯ㄷ 당류 제로 그거는 이름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6
4 월급 150주겠다는 회사를 누가 가… 12
5 27살이 22살 만나는거 양심없나?? ㄹㅇ필터없이 솔직하게 말해주셈 28
6 이거 진상 손님인지 아닌지 의견이 갈린대 13
7 이정도면 승모 있는거야 없는거야 후방주의 10
8 나 03인데 이미 중후반이라고 생각하는중... 19
9 경기도 아파트도 6억부터 해? 29
10 하얼빈 영화 보고 나왔는데 진심ㅠㅠㅠ스포 없음 2
11 나는 성욕부산물
12 지잡인데 학벌컴플렉스 있는 사람 7
13 할부지 장례식했는데 딸이 제일 뒷순서더라 손자손녀뒤야...
14 아니 편의점에서 뭐 사지도 않고 시간 때우네 1
15 비빔밥 다이어트할 때 먹어도 되지? 8
16 바디로션은 다이소에서 산게 짱임
17 공무원 올해1월 신규들아 잘 적응하고있니?
18 우리집같은 집안 찾기 어려울까?
19 강아지 키우는 익 있어...?? 강아지가 일회용인공눈물 뚜껑 삼킴.. 17
20 김치찜이랑 김치찌개 무슨 차이야??
1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
2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 5
3 일본 우동 대가 : 일본 우동의 원조는 한국의 칼국수다.jpg 8
4 반응이 갈린다는 배스킨라빈스 진상 손님 논란
5 우유쨈.jpg 3
6 간호사 태움 궁금해? 9
7 타일로 완성하는 화장실에 감성 한 스푼 추가하기 🛀🧽 7
8 1970년부터 맷돌로 갈아 만든 두유만 판매한다는 두유 가게
9 20대 때의 송혜교는 뭘 하고 놀았을까??
10 목련이 왜 이름 그대로 나무에 피는 연꽃인지 알수있는 사진임.twt 1
11 이준혁 덩치 커보이려고 이런 옷 입은건가? 17
12 댕댕이 유치원 수학여행 2
13 초록글 [나혼자산다] ??? : 샤이니 키, 김기범님 참석하셨습니다 19
14 이번 미국 산불 관련해서 캘리포니아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나오는중 1
15 차 탈때 누가 제일 빡침? 1
16 소설 속 음식 묘사 좋아하는 사람들 공감 3
17 이어폰 사고 싶어지는 글
18 의외로 요즘 젊은층에게 인기 많다는 80,90년대 홍콩영화 감성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