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오오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마플 검사 의사 재벌 군인 남주가 싫다 이젠....... 나만그럼? 12.15 23:08 41 0
OnAir 끝동이 양반태생 같은데1 12.15 23:08 123 0
OnAir 끝동이ㅋㅋㅋㅋㅋ 12.15 23:08 16 0
OnAir 끝동이는 못해유 하다가 바로 몰입하네 12.15 23:08 31 0
OnAir 남동생 커서 만나는 여인이 미령이 맞나?2 12.15 23:07 133 0
OnAir 끝동이도 꾸미니까 잘생겼닼ㅋㅋㅋㅋ 12.15 23:07 27 0
OnAir 코스프레가 자연스럽구먼유 12.15 23:07 16 0
OnAir 구덕이가 도와줄듯 ㅠㅠ 12.15 23:06 26 0
OnAir 아 신분제 미친아아아아아아아아악 12.15 23:06 36 0
와 나 올해 로코 투탑이 나대신꿈 외나무임3 12.15 23:05 133 1
OnAir 아니 애기들 건들지마라 12.15 23:05 20 0
OnAir 뭔데 놀래라 미친 애들 때리지마아아아아악 12.15 23:05 20 0
OnAir 에바야 윤겸 아부지 12.15 23:05 87 0
OnAir 촬영할때 저 아역 부둥부둥 받았을거같아 12.15 23:05 35 0
OnAir 두통 지병 아니면 독살이면 어캄 12.15 23:05 23 0
OnAir 아 두통? 아 쎄한데 12.15 23:04 33 0
OnAir 도련님 넘 귀엽다 12.15 23:04 20 0
OnAir 아니 그럼 저 남편… 가짜 결혼한 거임?1 12.15 23:04 136 0
OnAir 쟤 언제 크냐 12.15 23:04 43 0
OnAir 오다주웠습니다 ㅇ쥐 랄 아 개웃기다 12.15 23: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