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마플 혹시 예사 소명하라고 연락와본 사람있어?4 12.16 17:56 77 0
마플 ㅎㅇㅂ는 이 시국에도 언플을 쉬질않네1 12.16 17:56 95 0
김재규 환생 할때됐지않나1 12.16 17:55 133 0
이재명의 민원처리방식 봐바 일잘한다 (코로나 격리시설로 대학교 기숙사가 쓰이게 된거에 대한 ..5 12.16 17:55 130 1
증인채택이나 이런 거 결정하는 게 헌재소장권한대행의 권한 심리지연시킬 수 있는 것도 권한대행..6 12.16 17:55 179 2
경각심 가져야하는건 맞아 근데 과하게 불안해하는건 도움안돼 12.16 17:55 103 0
매주 토요일 6시 광화문에서 집회하는거지?2 12.16 17:55 98 0
데식 응원봉 이번애 물량 어케될까...9 12.16 17:55 150 0
정형식 말고 12.16 17:55 48 0
마플 검찰이 편향적인건 사실이지만28 12.16 17:55 287 0
부산익인데 온집안 어른들이 탄핵가결 안타까워하심 ㅜㅜ4 12.16 17:54 143 0
우체국 1호상자는 준등기 안돼??4 12.16 17:54 46 0
투바투 연준 투어스 신유 공통점 있어???19 12.16 17:54 442 0
엔시티 멤들이 배기진스 듣는 쇼츠봤는데3 12.16 17:53 99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양곡법 등 쟁점법안 재의요구권 심의 않기로1 12.16 17:53 210 0
굥찍들 연예인 정병짓에 돈 쓰는 일도 잘하네 12.16 17:53 44 0
근데 제왑피는 ㄹㅇ 입체적인 인간 그 자체같음 내 기준1 12.16 17:53 140 0
마플 아 개빡쳐 고깃집인데 어른들 하는 소리3 12.16 17:53 146 0
그럼 그 2찍 윤 지지하는 애들은 어디가서 시위함 ? 12.16 17:53 63 0
박근혜때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님이 임기 얼마 안남아서 절대 지연 안시켜줬음3 12.16 17:53 20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