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4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651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9 12.18 14:491838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71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22 0
 
여돌들 학생 때 과사보면1 12.16 01:16 94 0
콘서트 녹음 뭘로해?7 12.16 01:15 125 0
프롬스토어 팬싸 앨범 수령 해본사람?? 12.16 01:15 23 0
오프...생각보다 ㄹㅇ 음침한 곳이다13 12.16 01:14 965 0
한반도 전체 역사에 기록될 3명 세종, 정조, 이재명 12.16 01:14 48 0
근데 윤석열은 헌재 가는 거 오히려 반기고 있을 듯15 12.16 01:14 592 0
마플 소통 진짜 빡치는거 한달에 한번와서 12.16 01:14 104 0
마플 진짜 무지성으로 xxx싫다 좋아하는사람들도 이상하다 하는거15 12.16 01:13 108 0
엔드림 고래 유명한노래야?33 12.16 01:13 714 0
최근에 시온이 릴스에 입고 온 패딩 산산기어꺼야?5 12.16 01:13 300 0
니콜라스 흑발 최애됨....🥲🥲🥲🥲🖤1 12.16 01:13 69 0
마플 몇년전에 일반 가수 덕질할땐 며칠마다 소통 이런거 꿈도안꿨는데 어케했던건지 신기해.. 12.16 01:13 30 0
마플 팬들 자아 비대한거 미치겠다5 12.16 01:13 165 0
이젠 조금 더 당당하게 빨간색 옷 입어두 되는건가6 12.16 01:13 215 0
마플 타팬이라고 안쓰러워하지도 말라니1 12.16 01:13 59 0
마플 유료소통 이거 돈쓰는 팬만 생각하면 12.16 01:13 49 0
시위에서 피켓 든 셀카 내 카톡 프사로 했다가 할모니 뒷목 잡으셨대...; 12.16 01:13 39 0
마플 환불 못하게 하려고 한달 다 되서 한번 온 거 아니면3 12.16 01:12 101 0
마플 근데 000싫어 이건 그냥 안티팬인데?2 12.16 01:12 43 0
고잉셉 재밌는 편1 12.16 01:1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