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OnAir 현재 방송 중!
내바람인가


 
익인1
naver
2일 전
글쓴이
꺼이꺼이…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04 12.17 10:5746313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5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0 12.17 15:472555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98 12.17 16:0177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6430 12
 
정보/소식 임윤아, 메종 발렌티노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1 12.16 16:21 181 0
마플 추천탭에 넘어온건데 이거 찐이야..? 13 12.16 16:21 719 0
이언주가 말하는 국짐과 민주당의 차이4 12.16 16:21 352 0
내친구 어제 데식콘 플로어 포도알봤대3 12.16 16:21 246 0
원빈이 어릴 때랑 똑같음ㅠㅠ4 12.16 16:20 258 1
진짜 언론사도 기울어져있어서 부수고싶은데 검찰은 불태워버리고싶음 여긴 걍 갱생의 여지가 없다..2 12.16 16:20 61 0
데식 응원봉 커스텀 하는 거 이게 그렇게 비싸...?11 12.16 16:20 1244 0
박주민 : 다 앉아서 뭐했냐면 '가'를 쓰는 연습을 수십번씩 하는거에요17 12.16 16:19 1636 2
하오 너무 귀여워1 12.16 16:19 104 1
이재명 대통령 되길 바라는 이유4 12.16 16:19 152 2
아이돌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얘들 앨범 엄청 팔았네28 12.16 16:19 1739 0
김민정3 12.16 16:18 47 0
그 상처들도 내가 돼 < 이 가사 있는 가사야?5 12.16 16:18 120 0
근데,이재명 유죄뜨면 대선 못나와?17 12.16 16:18 652 1
보수들은 이재명 재판으로 위안삼나봐 지금4 12.16 16:18 190 0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5 12.16 16:17 65 0
지젤한테는 정말 뭔가가 있는 것 같은 게4 12.16 16:17 586 5
정청래 팬카페 갔다가 뒤집어짐25 12.16 16:17 2875 0
슴남돌중에 스엠정통보컬 누구있어?23 12.16 16:16 359 0
여자친구 킬링보이스 보는데 예린 염색 진짜 잘어울리는듯 12.16 16:1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