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남색 잘 어울리네


 
글쓴이
약간 창백해 보이는 것 같기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69 12.18 22:01530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1 12.18 19:212413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8 12.18 20:444313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1926 1
 
OnAir 성동일 배우님 스케줄 널널했으면 좋겠다5 12.15 23:21 197 0
OnAir 엌 얼굴 드러났다 팔 어케 12.15 23:21 50 0
OnAir 아씨 12.15 23:21 30 0
천승휘야? 윤겸이야?4 12.15 23:20 213 0
외나무 여기도 좋았음ㅠㅠㅠㅠ3 12.15 23:20 381 0
OnAir 걍 윤겸구덕 사궈주면 안돼? 12.15 23:20 24 0
OnAir 구덕이 짱이야 12.15 23:20 14 0
OnAir 오 윤겸쓰 등장 12.15 23:20 19 0
OnAir 아 왜 성동일 죽을거 같지 12.15 23:20 22 0
OnAir 아 죽겠다 12.15 23:20 19 0
OnAir 현감 싸울줄 알아..? 12.15 23:20 33 0
OnAir 현감살려 제발 제발 제발 12.15 23:20 10 0
OnAir 윤겸이나 윤겸 아부지 둘 중2 12.15 23:19 144 0
OnAir 오 구덕이 같이 갔네 12.15 23:19 29 0
트위터에 영화 코멘터리 10~20초 정도 짤라서 올려도 돼?1 12.15 23:18 25 0
OnAir 왤케 섹시함 12.15 23:18 34 0
OnAir 윤겸이 왤케 쎄해 12.15 23:18 56 0
OnAir 신혼인데 이래도 되니ㅠㅜㅠ 12.15 23:17 29 0
OnAir 며칠만 기다려달라하고 며칠 후에 못 올것같은데2 12.15 23:17 62 0
OnAir 사망 플래그 세웠다 말하고 가라고1 12.15 23:17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