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1

사실 이준영 입덕 위기라 글 썼서.. 어그로 끌어서 미안ㅜ

내 눈에도 잘생겨보여... 다만 다른 사람들 눈에도 잘생겨보이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오


밑글은 삭제할게~!~!



 
익인1
ㅋㅋ 입덕위기면 교생선생님쯤 되려나?(이준영 팬덤명이 선생님이야ㅋㅋ 팬들 부르는 호칭이 맨날 선생님이라 아예 팬덤애칭이 선생님이 되어벌임 ㅋㅋ)
어제
글쓴이
헐 완전 귀엽다ㅋㅋㅋ
어제
익인2
이준영 잘생긴편!
나대신꿈에서 특히 짱잘로 나와ㅋㅋ

어제
익인3
아니 이준영 잘생겼지!!!! 내 스타일임
내 서타일이면 잘생긴거..🫶🏻

어제
익인4
GIF
잘생김!
나는 이미테이션 보고 감겼어ㅋ

어제
글쓴이
댕잘생겼다... 짤줍해갈게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61 12.16 19:343389 0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7 12.16 10:5430728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83 12.16 13:3714622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7 12.16 19:075678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65 12.16 10:532051 17
 
OnAir 새롭네 12.15 23:30 57 0
OnAir 아 헐…? 여자인줄4 12.15 23:30 251 0
OnAir 멋진 아이도루… 승휘랑 이어지길…🫴🏻 12.15 23:29 95 0
OnAir 근데 저 소수자 모임은 무슨 돈으로 굴러간다니2 12.15 23:29 249 0
OnAir 난 윤겸 정체로 한 2회차는 끌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12.15 23:28 90 0
OnAir 와 옥씨 진짜 하늘아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단 말 잘 써먹네 12.15 23:28 89 0
OnAir 너무 진보적이다 ㅋㅋㅋㅋ 12.15 23:28 72 0
OnAir 윤겸태영 못 놓겠는데 우뜩함 5 12.15 23:28 109 0
OnAir 게이 맞네2 12.15 23:28 1219 0
OnAir 엥 갑분…?1 12.15 23:28 196 0
OnAir 하 쒸.... 12.15 23:28 69 0
OnAir 옥씨부인전이 넷플 같은 데에 있어야 하는데8 12.15 23:27 480 0
OnAir 게이 모임이라는 거지...? 12.15 23:27 93 0
OnAir 소수자 맞나봄 12.15 23:27 38 0
OnAir 헐 소수자 맞구나... 12.15 23:27 84 0
OnAir 윤겸이 게이 맞나보네 12.15 23:27 251 0
OnAir Lgbt단체여?3 12.15 23:27 181 0
OnAir 와 소수자 집단인가봐 12.15 23:27 51 0
OnAir 와 저 시대에 … 12.15 23:27 57 0
OnAir 와 소수자 보호집단 처음봐2 12.15 23:27 29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