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OnAir 현재 방송 중!
저 많은 돈이 유통될 구석이 있나...?


 
익인1
현감네 부자 아님?
3일 전
글쓴이
현감이 부자지 아들이 부자는 아니고 저렇게 많은 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훈련시켜줄 돈을 몰래 유통할 수 있나 싶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252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37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434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338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1976 1
 
OnAir 태영이 좋아 태영이 멋져 12.15 23:36 27 0
OnAir 와 태영웅니!!!!!!! 12.15 23:36 24 0
마플 와 저 배우 누군지 찾아보려다가 12.15 23:36 96 0
OnAir 아오 욕하고싶어 12.15 23:35 49 0
아 하루종잏 외나무 얘기 하고싶다 12.15 23:35 95 1
윤지원 쫌 주열매 한여름깔이야2 12.15 23:35 73 0
OnAir 나 오늘 승휘 윤겸 대면씬 좀 기대돼1 12.15 23:35 75 0
오늘 더에이트 보고 기분 진짜 꿀꿀했는데 외나무 보고 힐링됨 12.15 23:35 32 0
OnAir 소수자가 의외는 아닌게 노비나 소수자나 천한것으로 취급 받으니까2 12.15 23:34 170 0
OnAir 윤겸 탈락3 12.15 23:34 199 0
OnAir 둘 다 똑같지… 자기 처한 상황에 더 몰입하고 구하려고 하고… 12.15 23:34 76 0
OnAir 아 lgbt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소수자" 팀이구나3 12.15 23:34 225 0
OnAir 와씨...1 12.15 23:34 69 0
OnAir 아 윤겸 이제 슬슬 짜증나려함…1 12.15 23:34 188 0
OnAir 뭔가 서인윤겸 바꾸는 이유가 소수자일거같음10 12.15 23:33 361 0
OnAir 나도 소수자인데 약간 12.15 23:33 175 0
조명가게 많이 무서워??? 10 12.15 23:32 589 0
OnAir 아 그냥 승휘랑 도망치지….일이 점점 꼬여감2 12.15 23:32 180 0
하 갑자기 또 옥씨부인전 결방 화나네 12.15 23:32 239 0
OnAir 지들도 머리 풀면 길면서3 12.15 23:32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