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진짜 꿈같다...ㅠㅠ 내년에도 제발 와줬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467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4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3 12.16 19:34200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이재명과 18일 오후 2시에 만나기로 12.16 17:40 105 0
ㄹㅇ바른 얼굴에 바른 정신이 깃드는거같다1 12.16 17:40 394 0
전참시 랄랄편에 랄랄이 방어 먹으러 시장갔는데 거기서 회 떠준게15 12.16 17:39 1234 0
연말이라 모임은 계속 나가고는 있는데 모이잖아? 12.16 17:39 100 0
걍 이상황에 지지층이 있는 게 신기해 12.16 17:39 27 0
탄핵가결나서 느슨해질뻔한 삶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계기라고 생각할라고3 12.16 17:39 89 1
근데 정형식 재판관이 주심됐다고 큰일 났다는거 호들갑 아니야?45 12.16 17:39 2433 0
이창섭 왕자님 공식별명이 됨ㅋㅋㅋㅋ3 12.16 17:38 141 6
다시 또 이 짤 상태가 됨 1 12.16 17:38 285 0
계엄령도 말도안되는건데 일어났으니 불안해 하는거지 12.16 17:37 54 0
혹시 엊그제 집회갖다오고 나서 12.16 17:37 49 0
정형식 관상 레전드32 12.16 17:37 2141 3
지금도 본진이 목소리 내주길 바라는 팬들 있나?1 12.16 17:37 103 0
그 지지자들이 하는 아이유 불매운동 1 12.16 17:37 75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이재명 선거법 2심, 2월15일 전 선고" 결의문 채택6 12.16 17:37 311 0
여기 3분30초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아는사람!?1 12.16 17:36 24 0
나경원 재판 받게 하는 법 없음?3 12.16 17:36 462 0
아 빨리 재판관 3명 더 임명해야돼1 12.16 17:36 180 0
결국 최고의 시나리오는 윤석열 탄핵+이재명 감옥가는거지22 12.16 17:36 663 0
마플 솔직히 기각은 진짜 말도 안되지… 12.16 17:3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