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1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아까 밑 글 보고 올리는건데 이준영 정도면 잘생긴 편 아닌가? 



 
익인1
정도면이 아니라 그냥 잘생긴 얼굴이지 ㅋㅋㅋ
어제
익인2
ㅇㅇ 잘생김
어제
익인3
이준영 짱잘이지
어제
익인4
나대신꿈 문차민 까리한 왕자님 짱잘이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67 12.16 19:348485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1 12.16 10:5435198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18 12.16 13:3719590 3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100 12.16 21:3613021 11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09 12.16 19:079120 0
 
OnAir 나도 소수자인데 12.15 23:57 69 0
OnAir 서로 비밀 있고 평등 이야기 하는거 12.15 23:57 53 0
OnAir 애초에 이 드라마 소개내용이 12.15 23:57 89 0
OnAir 아악!! 12.15 23:57 14 0
OnAir 방금 윙크하는거 개귀여움 12.15 23:57 51 0
OnAir 아 서인이 너무 조아아아아아악 12.15 23:57 23 0
OnAir 천승휘 연기력 대폭발 12.15 23:57 38 0
OnAir 추영우 뜨겠다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3:57 69 0
OnAir 너 노비? 나 게이. 쌤쌤 끝 이거아님?2 12.15 23:57 206 0
OnAir 임지연 연기 개 잘해 12.15 23:57 19 0
OnAir 아 말투부터가 전기수잖아 12.15 23:57 33 0
OnAir 승휘다 승휘 저 가벼움1 12.15 23:57 80 0
OnAir 엥 바람 피운 여성이 되… 12.15 23:57 36 0
OnAir 바꾼거같아 ㅋㅋㅋㅋ승휘인듯 12.15 23:56 32 0
OnAir 아니 근데 진짜 무책임하다 12.15 23:56 73 0
OnAir 얼굴이 비슷하면 좋은 점이다 12.15 23:56 34 0
OnAir 나도 소수자인데7 12.15 23:56 148 0
OnAir 윤겸승휘 만나고. 끝날듯 12.15 23:56 194 0
OnAir 확실히 노비복장이 튀기 편하구나 12.15 23:56 34 0
OnAir 추영우 마스크 되게 좋다 12.15 23: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