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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4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소모될 만큼 소모된 ‘뉴진스 사태’는 이제 쟁점의 진실성 여부를 검증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매니저가 하니의 인사를 무시했는지, 안 했는지는 크게 중요치 않다. 어도어 때문에 친했던 감독과 멀어졌다는 뉴진스의 푸념도 크게 고려해야 할 사안은 아니다.

중요한 건 공동체인 민희진, 뉴진스를 둘러싼 의혹들이 하나둘씩 쌓여간다는 점이고, 그에 대해 부인했던 것과 달리 정황은 전혀 반대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이다.

'공동체'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쌓여가는 의혹들, 시간을 거슬러 살펴보자.

11월 5일: 민희진은 돌연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며 투자설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한 상장기업이 뉴진스를 영입하기 위해 민희진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지라시에서 시작된 정보다. 민희진은 구체적으로 투자설이 보도

된 적이 없음에도 서둘러 “투자자를 접촉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유도 친절히 설명했다. 하이브가 시비 소재로 악용할 것을 이용해 입장을 발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민희진의 입장에 해당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절반 가까이 증발했다. 민희진의 단 한 마디에 의해, 단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다.

11월 14일: 뉴진스가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날이다. 여러 요구를 시정하지 않으면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멤버들의 가족, 친지 관련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데 뉴진스는 이러한 소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거짓 소문을 퍼뜨려 뉴진스를 음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뉴진스가 어도어에게 직접 '가족과 우리의 일은 무관하니 헛소문 내지 말라'고 경고한 셈이다.

뉴진스와 민희진은 2주에 걸쳐 투자설 부인에 집중했다. 가족과 관련돼 있다는 소문도 부인했다. '투자설'과 '가족 개입설'은 이 전쟁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진실과 거짓의 뇌관이다. 민희진과 뉴진스의 템퍼링 의혹과 직결되는 문제고, 이는 전속계약 소송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소문은 음해라는 이들의 당당함에는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것일까. 검증을 위해 투자설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던 11월을 기점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10월 2일: 상장사 다보링크가 한양대 출신 H사 회장으로 알려진 이 씨를 사내이사 후보 명단에 올렸다. 이 씨를 비롯한 7인의 사내 이사 선임의 건은 11월 8일 임시주총을 통해 처리될 예정이었다.

11월 5일: 민희진 대표가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공식입장을 낸 날. 공교롭게도 같은 날 다보링크는 이 씨를 비롯해 7인의 사내 이사를 후보 명단에서 철회한다는 내용의 정정 공시 서류를 제출했다.


[마플] 뉴진스·민희진, 큰아빠 해명 못하면 버니즈에게도 거짓말한 꼴 | 인스티즈

※정리, 다보링크: 지라시에 등장한 그 D사다. 민희진 대표에게 투자해 뉴진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던 곳이다. 그리고 민희진 대표의 말 한 마디에 시총 절반이 날아간 곳. 이 씨: 멤버 혜인의 큰아빠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7인의 이사 후보에는 혜인의 큰 아빠 외에도 뉴진스의 일본 행사 기획자 박 씨가 포함돼 있었다.

모든 걸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석연치 않다. 10, 11월은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으로 묶여있던 시기다.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기 전이니 뉴진스도 이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버니즈는 이들의 말을 ‘모두 그대로’ 믿고 싶을 지도 모른다.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본다.

9월 30일: (이하 디스패치 보도에서) 민희진과 큰아빠가 다보링크의 실질적 소유주 A회장의 집에서 만났다. 속된 말로 빼박, 빼도 박도 못하게 사진으로 찍혔다. A회장의 말로는 혜인의 큰아빠가 민희진을 소개했고 50억 원 투자를 권유했다.

※다시 정리, 9월 30일: 민희진과 혜인의 큰아빠와 다보링크 큰 손이 만났다. 며칠 뒤인 10월 2일: 큰아빠가 사내이사 후보로 등록됐다. (11월 8일 임시주총을 통해 처리할 계획). 11월 5일: 모든게 급격히 변했다. 민희진이 다보링크와의 관계를 부인하는 입장을 내면서 A회장과 관계가 틀어졌다. 11월 14일: 뉴진스는 내용증명에서 큰아빠의 존재를 부정했다.

이 정도면 의문이 생기는 게 안 생기는 것 보다 자연스럽고 합리적이다. 바로 아래의 의문들.

첫째, 뉴진스는 혜인 큰아빠의 정체를 어도어에 대중에게 버니즈에게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몰랐어도 문제다. 전속계약 위반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둘째, 민희진은 어도어에 몸 담고 있던 시기 왜 A회장을 만났는가. 왜 하필 혜인의 큰아빠와 함께했을까. 이들은 3시간 동안 어떤 얘기를 나눴는가. A회장은 민희진과 큰아빠가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데리고 나오려 한다고 얘기했다. 이쯤 되면 구체적인 아니, 버니즈도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

셋째, 위 의혹들이 ‘템퍼링 정황'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인가.

넷째.혜인에게 큰아빠는 가족이나 친지가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마플] 뉴진스·민희진, 큰아빠 해명 못하면 버니즈에게도 거짓말한 꼴 | 인스티즈


민희진은 늘 의혹에 정면 돌파해왔다. 수려하고 화끈하게 해명했다. 2번의 기자회견은 그가 얼마나 대중의 정서를 잘 읽고, 잘 파고 드는 능력이 있는지 보여준다.

손석희는 생중계 중 욕설을 서슴지않고 하이브 간부들을 “”라고 비판하던 민희진에 대해 “기존의 언론 문법으로는 그의 어법을 담을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는 민희진이 대중에게 일종의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캐릭터의 출현’으로 각인 됐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이제 하이브와 어도어, 뉴진스와 민희진을 둘러싼 난제들은 소모전을 마치고 알맹이만 남았다. 이 질문들이 바로 그 알맹이다. 뉴진스와 민희진은 A회장을 만난 이유와 큰 아빠의 존재, 그가 벌인 행보에 대해 입을 열어야 한다. 말 많고 탈 많은 이 전쟁의 진짜 이유, 바로 '템퍼링 의혹' 말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의혹을 둘러싼 정황들이 꽤 합리적이었던 만큼 민희진과 뉴진스의 해명도 꽤 합리적이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평범한 직장인들을 대변해 뉴진스에게 질문한다.

1. 멤버 1인당 정산금 52억 원을 준 회사가 무능력하다면 어떤 회사가 능력 있는 회사인 것인지?
2. 계약 해지가 정말 선언이나 통보로 성립되는 것이라 믿는지? (또래 보다 많이 벌어 괜한 걱정일 수 있으나) 위약금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 것인지?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341442921736564010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기사도 아니고 어제 기사 가져오는거 진짜 투명하다
14일 전
익인7
ㅎㅇㅂ 단월드 글 조금씩 올라오고 있을때 끌올이라는게 개웃김
14일 전
익인1
ㄹㅇ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갑자기?
14일 전
익인3
데일리.. 예 이쪽도 친하이브쪽?
14일 전
익인4
???
14일 전
익인5
꺼ㅈ/세요
14일 전
익인6
어제꺼 끌올하는 게 너무 알바스러움
14일 전
익인8
네 그러세요
14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기사를 지금?
14일 전
익인10
ㅋㅋㅋ단월드 끌올되니 급하시네
14일 전
글쓴이
처음 올라온 건데 뭐가 끌올이야?
14일 전
익인12
큰방에 처음 올라온 건 어케 알아?
하이브 언플기사 올리는 거 담당이라도 돼?

14일 전
글쓴이
중복일까봐 검색해보고 올리는데?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었어?
14일 전
익인12
당장 하이브 언플 기사만 해도 정보 달고 분 단위로 몇개씩 올라오는데 어색한 변명이다
14일 전
글쓴이
뭔 게같은 소리지? 내가 지금 이 기사 봐서 지금 올리는데 뭐 어쩌라고?
14일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준건데 왜 그래
똑같은 기사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는거 모를리가 없어보이는데

14일 전
글쓴이
12에게
난 못 봤는데? 전에 나도 기사 올렸더니 나보다 먼저 올라왔길래 지운적 있음

14일 전
익인11
와 씨 마지막 문단 쉰 내 ㄹㅈㄷ
14일 전
익인12
뭘 묻고 싶은건데?
ㄹㅂ 팬들 더 자극해서 ㄴㅈㅅ 까플 크게 만들려다 실패한 거?
아님 ㄷㅇㄷ?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15
2 동의함 근데 너 좀있음 알바취급 받음ㅋㅋㅋ 물론 나도
14일 전
익인9
알바취급을 얼마나 많이 받아봤으면,,불쌍하게 산다
14일 전
익인15
그닥? 남에게 악담이나하는 니인생이 더 불쌍해 왜 그러고 살아
14일 전
익인9
이상하다 현실감각떨어진다는 댓 공감하는 너가 할 말은 아닌듯?
14일 전
익인5
법대로 계약해지하고 나왔는데 현실감각이러네 이상한 문건쓰는 하이브가 현실감각 떨어지는거겠지
14일 전
익인31
계약해지 통보전에 만나서 문제된다고주장하는거 아냐?
14일 전
익인26
어떤부분이 현실감 없어보임?? 법적으로 설명해봐 찡찡대는거 말고 ㅇㅇ 변호사들은 계약해지 승소 가능성 높다고 보던데 왜 염불외움?? 모회사에서 역바이럴하고 뉴진스한탸 악의적 프레임 씌우는거 자채가 이미지 팔아먹는 연얘인한탠 계약해지 사유가 맞음 ㅋㅋ 화사는 잘되기 해줄려고 프리랜서 계약하는건데 프리랜서라도 말이안됨.. 그리고 만나는거 자첸 문제가 아녀.. 걍 친구라고하면 돠거든 어릴때부터 만나온 이모.. 아직 민희진이랑 계약한게 앖자너 지들끼리 회사만든거지
14일 전
익인36
이건아냐.. 변호사들도 말갈림 상황만 놓고보면 뉴진스가 불리하다고 주장하는 변호사들도 많아
14일 전
익인33
뉴진스도 다 법적자문 받고 증거 다 있는상태로 저리 행동하는거겠지 괜한 걱정하지마셈 판사출신 변호사도 뉴진스가 이길거같다는데 뭔
14일 전
익인36
법에 있어서 당연한건 없는건데 너무 확신하듯이 말해서 정정해준거임.. 심지어 변호사들도 다 승소 가능성 높다한건 걍 허위사실이잖아
14일 전
익인33
36에게
뭔 허위사실이야 변호사들이 얘기하는게 ㅋㅋㅋ 그럼 니말대로 질거같다는 말도 다 허위사실임? 걍 결과나올때까지 지켜보면 될일임

14일 전
익인36
33에게
그뜻이 아닌데...그래...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면 될일이라는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음

14일 전
익인26
ㄴㄴ 동방신기 사례나 프리랜서 계약 사례만 봐도 갑과을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을때 소송을 통해서 계약해지가 가능했었음 소속사의 귀책이 명백해서 판례따지면 회사 나오는거 삽가능임 ㅇㅇ 정권이 하이브 뒤봐주는 정권이면 몰라도 ..아에 민식이 법 마냥 프리랜서법 (뉴진스법) 만들수도있음 ㅇㅇ 대법관까지 싹 갈린 상태라 뉴진스한태 유리하게 돌아가는 판 될듯 하이브 끈떨어졌잖아.. 천공과 그들 물갈이됨
14일 전
글쓴이
뉴진스 법을 만든다고해도 뉴진스는 그법에 적용 안되는거 알지?
14일 전
익인17
어휴 ㄷㅇㄷ글 올라오니까 이런 거 올리는 건가 아직도 이러나...누가 속아
14일 전
글쓴이
진짜 뭔 방구석에서 혼자 거대한 음모론 쓰는 찐따 같다ㅋㅋㅋㅋㅋ 누가 속녜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7
본인소개??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9
1. 멤버 1인당 정산금 52억 원을 준 회사가 무능력하다면 어떤 회사가 능력 있는 회사인 것인지?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480165

정산금 많이 받은 거 따질 거면 같은 회사 내 적자 그룹은 뭐임?

14일 전
익인20
주절주절 길게도 써놨네
14일 전
익인21
🙂‍↔️
14일 전
익인22
언플 징글징글하다..
14일 전
익인23
아니 우리는 당사자도 아닌데 왜 우리끼리 머리채 붙잡고 싸우는거야?
뉴진스든 하이브든 나중에 최종적인 결과로 판단하면 되는거야

14일 전
익인24
언플 어디까지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징글징글하네
14일 전
익인25
아 나중에 판결 보자고요 언플해서 뭐할건데 그런다고 뉴진스 이미지 추락 안해 애기들 들들 볶고 염병이네
14일 전
글쓴이
애기들 아니고요. 어도어와 동등한 입장에서 계약한 동업자입니다
애기라고 하지 마세요

14일 전
익인25
나한테는 애기인데 어쩔? 니가 뭔데 하지말래?
14일 전
글쓴이
연세가 어떻게 되심?
14일 전
익인25
(내용 없음)
14일 전
글쓴이
25에게
이 캐릭터 어도어에 상표권 등록되어있던데 이것도 못쓰겠네 ㅠㅠ

14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대중들은 토끼짤 써도 상관없음 ㅋㅋ 그리고 나보다 어리면 애기임

14일 전
글쓴이
25에게
너 혼자 애기라고 하건 말건 상관없는데 지금 이게 어른들이 애기들 들볶는 그런 관계는 아니죠? 어도어와 뉴진스멤버의 관계는 어른들 vs 애기들이 아니라 계약으로 엮인 동등한 사업 파트너니까요

14일 전
익인23
쓰니야 너도 할 일 드릅게 없다
이럴시간에 부모님 어깨나 주물러드려

14일 전
익인6
기사 주소로 직접 퍼온거부터 틀내나는데 연세 타령은 왜 해 ㅠ
14일 전
익인26
응 단월드~
14일 전
익인27
언플 진짜 징그럽다 이걸 들고오는것도 징그러움 ㅋㅋㅋ그리고 하이브사태아님?
14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전문 아니에요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싫은데요? 왜 니가 규칙 만들어요? 그런 규칙이 어딨어요?
14일 전
익인29
큰아빠는 처음 듣는 이야기네
14일 전
익인30
이럴수록 단월드 뭐 있구나만 생각하게 됨
14일 전
익인32
뚱쓰뚱쓰씨나귀국하라고전해달라
14일 전
익인33
어제 기사 끌올ㅋㅋㅋㅋㅋㅋ 투명하죠~ 티브이데일리~
14일 전
익인35
뉴진스도 징글징글하겠다 언플이 쉬지를 않네
하이브는 언제 세무조사받나

14일 전
익인37
뉴진스 팬도 아닌 나도 저거 다 반박하겠음 에휴
14일 전
익인37
심지어 정산금 저거 하이브에서 교육비라고 엄청 떼 간 거잖음 일해서 번 돈 더 많은데
14일 전
익인38
애쓴다
14일 전
익인40
뉴진스가 일하고 번 만큼 정산 비율로 받은건데 무능력 회사 이러네ㅋㅋㅋㅋ 논점도 못잡묘
14일 전
익인41
언플 그만 좀 ㄹㅇ ... 민희진 뉴진스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14일 전
익인42
큰아빠 이러네
14일 전
익인43
팩트만 쓴건데 여기 애들 종교수준으로 민희진 편드네
민희진 여론 잡는 실력은 알아줘야된다 진짜

14일 전
익인48
여기애들? 인티싸잡아서 욕하는것도 규칙위반인데 규칙좀지켜라 진짜
14일 전
익인43
무조건 반대하고 나서는 댓글들 얘기하는거야.
익인 생각엔 민희진 편든다고 하는 건 욕이고, 인티 사람들은 다들 이런글에 반박하나봐?
'너'는 커뮤 줄어라 뇌세포죽는다

13일 전
익인45
+마지막으로 하나 더. 평범한 직장인들을 대변해 뉴진스에게 질문한다.

1. 멤버 1인당 정산금 52억 원을 준 회사가 무능력하다면 어떤 회사가 능력 있는 회사인 것인지?
2. 계약 해지가 정말 선언이나 통보로 성립되는 것이라 믿는지? (또래 보다 많이 벌어 괜한 걱정일 수 있으나) 위약금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 것인지?

여기가 ㄹㅇ 짜침

14일 전
익인45
정산금 52억 준게 회사 능력이라니
14일 전
익인54
소송가서 해결하면 될일아녀? 왜 계속 언플이야 ㅋㅋㅋ 니들이 좋아하는 법대로 하자고 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46
그만좀 게롭혀
14일 전
익인47
윤시혁이 뭐래
14일 전
익인50
다 읽지도 않음
14일 전
익인51

14일 전
익인52
신뢰를 잃은엔터 ㅎㅇ
14일 전
익인55
근데 이 사태의 시작점인 사우디 국부는 어디있음? 왜 최근 2개월만 팜?
14일 전
익인58
골프 접대받는 언론사 안 사요
14일 전
익인60
버니즈는 그냥 탈하이브해서 좋은데?ㅋㅋ
14일 전
익인61
진짜ㅋㅋㅋ정치글 사라지기만을 기다렸나봐 신났네 억까 미친듯이 진행중ㅋㅋ
14일 전
익인62
52억을 현재의 어도어가 정산해줬냐? 민희진 시절에 받은걸 뭔 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14일 전
익인69
언플 시작..
11일 전
익인70
내용에는 반박못하니 댓글 딴소리들 단체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했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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