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OnAir 현재 방송 중!
약자의 편에서 변호를 하는 내용이 피곤하다면... 흠....


 
익인1
걍 럽라 안나와서 그러나 싶기도 ㅋㅋㅋ 그런거면 원하는 전개가 안나오는거니까
2일 전
익인3
222
2일 전
익인2
나도 진짜 시비 아니고 궁금함 무슨 전개가 답답하고 피곤한건지
2일 전
익인4
매회 개×4 쓰레기 양반 + 억울한 천민구도로 나오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드라마 보는게 피곤해짐. 오늘은 어린이가 말실수한 부분에서 스트레스 폭발해서 채널돌림. 나같은 과몰입러는 이 드라마 피곤한 드라마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1 12.17 18:552797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188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346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607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6 12.17 19:3015542 0
 
OnAir 다른 사람 같음.. 둘이 12.15 23:59 38 0
OnAir 승휘야 사랑한다 12.15 23:59 16 0
OnAir 이것도 동생이 대역해줬을까3 12.15 23:59 247 0
OnAir 연기 개잘해 진짜 12.15 23:58 47 0
OnAir 1인 2역 개잘함ㅋㅌㅋㅋㅋㅋ 12.15 23:58 49 0
OnAir 와 이 장면 메이킹 줘라 12.15 23:58 31 0
와 문열자마자 바뀐거 알아챔ㅋㅋㅋ 12.15 23:58 228 0
OnAir 서인이 헐랭한거 귀여워 12.15 23:58 27 0
OnAir 송서인 왤케 웃기지 12.15 23:58 45 0
OnAir 직접 바꿧구나 12.15 23:58 24 0
OnAir 승휘 윤겸 다른거 바로 알겠다 12.15 23:58 56 0
OnAir 저 남주 연기 잘한다 표정이나 행동만으로 확 바뀌네4 12.15 23:57 211 0
OnAir 나도 소수자인데 12.15 23:57 69 0
OnAir 서로 비밀 있고 평등 이야기 하는거 12.15 23:57 53 0
OnAir 애초에 이 드라마 소개내용이 12.15 23:57 89 0
OnAir 아악!! 12.15 23:57 14 0
OnAir 방금 윙크하는거 개귀여움 12.15 23:57 51 0
OnAir 아 서인이 너무 조아아아아아악 12.15 23:57 23 0
OnAir 천승휘 연기력 대폭발 12.15 23:57 39 0
OnAir 추영우 뜨겠다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3:5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