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데뷔한지 15년 지났다면서요 나이는 나만 먹었는데? | 인스티즈

오빠는 여전히 강아지네....0




 
익인1
남우현인가?
2일 전
글쓴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8895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4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31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5 12.17 16:019033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7 0:00957 9
 
마플 애초에 정상인은 모든 악플이 싫습니다8 12.16 02:01 79 1
자기 본진 개웃긴 자컨 한개씩만 알려주라14 12.16 02:01 155 0
와 자려고 했는데 드림 수록곡 플이라고?3 12.16 02:01 160 0
나는 장하오 라이브 하면5 12.16 02:01 216 3
새벽반 익들아 너네는 버블이랑 위버스댓놀 뭐가 더 좋아?17 12.16 02:01 234 0
마플 난 걍 아일릿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게 신기하더라20 12.16 02:00 208 0
드림 같시같자 오랜만에 콘서트에서 또 듣고싶다......2 12.16 02:00 85 0
마플 나 타팬인데 ㅇㅇㄹ 팬 피코질너무하다 생각함 12.16 02:00 60 0
마플 큰방 혼자쓰나 아까부터 왜이렇게 회초리질이야 12.16 02:00 44 0
마플 레벨 저건 걍 아이돌들이 앞으로 저색깔조합 안쓸것같아서 짜증남 12.16 02:00 56 0
체블 어떻게 돌려? 12.16 02:00 24 0
나...쇼타로 완전 데뷔 초 인터뷰 보는데...5 12.16 01:59 144 0
마플 ㅌㅂㅌ소통 아무도 동조 안해주는데2 12.16 01:59 295 0
아직 윤석열에게 희망이 남아있는 이유 12.16 01:59 62 0
마플 여긴 여돌 팬들에 비해 정병이 너무 많음1 12.16 01:59 39 0
드림이들아5 12.16 01:58 127 0
나 대학 1학년만 3번 겪으면서 느낀 점인데 12.16 01:58 123 0
마플 ㅇㅇㄹ 불쌍이란 말에 반응 할 수 밖에 없음3 12.16 01:58 91 0
드림 콘서트 베옵미 데뷔시켜주세요1 12.16 01:58 80 0
뭔가 점점 컨텐츠 중독이 되어간다 느끼는게 12.16 01:5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