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송서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7 12.17 18:552122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5 12.17 15:4740697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25 12.17 16:5923488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81 12.17 18:421213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75 12.17 19:3011691 0
 
이거 보고 정소민 실물 너무 궁금해짐..2 12.16 00:21 396 0
윤겸승휘 몸 왤케 좋은 건데5 12.16 00:20 240 0
근데 시아버지도 죽은거면 바꿔치기 하는 이유가 모지?6 12.16 00:20 781 0
옥씨 다들 되게 상여자 상남자다1 12.16 00:20 118 0
지거전 진짜 요상함1 12.16 00:20 158 0
옥씨 오늘 개터진 부분6 12.16 00:19 819 0
ㄹㅇ 현감까지 없으면 승휘윤겸 바꿔치기 해도 아무도 모르겠네… 12.16 00:18 171 0
추영우 연기 개잘하더라 12.16 00:17 118 0
옥씨부인전 사람 많이 죽는데 피폐하진않음12 12.16 00:17 726 0
이걸로 토요일까지 버텨야지4 12.16 00:17 129 0
아 이제 천승휘가 윤겸인척 하면서 살겠네 했는데2 12.16 00:17 550 0
아니 만석이 진심 개웃김1 12.16 00:16 88 0
옥씨 반응좋다1 12.16 00:16 130 0
난 도겸도련님 좋다..1 12.16 00:16 132 0
옥씨부인전볼때 조연들한테 정주면안됨6 12.16 00:16 1730 0
옥씨 오늘 전개 호불호 갈리긴 했는데1 12.16 00:15 254 0
훈련 왜 시킨 거야2 12.16 00:15 230 0
옥씨부인전 보면서 심경변화5 12.16 00:15 1011 0
OnAir 시아버지 죽은거야?2 12.16 00:15 134 0
승휘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 12.16 00:15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