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럼 웃참 어캐하지


 
익인1
아 그러겤ㅋㅋㅋㅋㅋ 동생 궁금하다 어케 생겼는지
5일 전
글쓴이
동생도 배우하셔! 추정우인가
5일 전
익인1
헐 진짜??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16 12.20 20:4049041 7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38 12.20 20:4610844 1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66 12.20 20:419988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9 12.20 10:5429974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6 12.20 17:5715005 4
 
성윤겸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ㅅㅍㅈㅇ9 12.16 00:52 917 0
그니까 밀리지만 않았어도3 12.16 00:52 346 1
지금 옥씨>지거전>열혈2>사외다 순으로 반응 있는 건가??1 12.16 00:51 390 0
태영이가 너무 좋아서 붕방대다가 혼쭐나는 승휘 보고싶다3 12.16 00:50 202 0
옥씨부인전 지금 반응 좋은거야 나쁜거야?27 12.16 00:49 4458 0
ㅅㅍㅈㅇ) 윤겸이 비밀이8 12.16 00:48 1065 0
다들 서브파였던 작품 말해봐30 12.16 00:47 360 0
추영우 약간 발성에 비음 섞이는거 있는데1 12.16 00:47 538 0
근데 너네 옥씨부인전 1화 제일 첫장면 기억나? 복선 맞을 듯10 12.16 00:46 1385 0
오늘 옥씨부인전 반응 이런거 뭔지 대충 설명해줄 사람.......... 12.16 00:46 237 0
미디어 옥씨부인전 5회 예고편 -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2.16 00:46 65 0
옥씨 오늘 빡치는건 빡치는데 드라마적으로는 할말 개 많다 12.16 00:45 291 0
그러니까 여기서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었다는 거잖아1 12.16 00:45 138 0
이 정도로 안했으면 윤겸파들 많았을듯3 12.16 00:44 715 0
옥씨부인전 예상 전개...(ㅅㅍㅈㅇ) 12.16 00:43 509 0
(ㅅㅍㅈㅇ) 아들때매 아빠6 12.16 00:42 622 0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13 12.16 00:42 5606 2
윤겸이 비밀에 관해서는 그러려니 했는데4 12.16 00:42 397 0
추영우 처음 본게 오아시스라 그런가4 12.16 00:42 862 0
옥씨부인전 이제 볼건데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7 12.16 00:41 6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