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만 벌레 사진 떠?
으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467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4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3 12.16 19:34200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8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2 0
 
그때 왜 다들 공이나 굥으로 부르는거야?5 12.16 18:05 105 0
와 근데 계엄 터진날 2시간도 안되서 국회로 시민 2만명 모인거 진짜..3 12.16 18:05 59 0
정형식이 수명재판관이랑 주심 다 한다는거야?1 12.16 18:05 161 0
나라꼴때문에 왜 이렇게 속이 답답하냐 12.16 18:05 24 0
아이유 팔레트 아직 못보겠따 12.16 18:05 101 0
지금 터진게 헌재 주심 친윤 + 이재명 심리인거?? 12.16 18:05 66 0
마플 인티에서 봤던 더러운 성희롱댓이 내 본진한테 달렸던 거였음... 12.16 18:05 32 0
아이유 떴다🎅🏻 12.16 18:05 53 0
마크 미쳤다ㅋㅋㅋㅋ 12.16 18:04 141 0
와 진짜 광화문 가야한다 12.16 18:04 62 0
주심이 누구인지보다 남은 3자리 임명이 훨씬 중요해 12.16 18:04 43 0
마크도 마큰데 영지 지린다 12.16 18:04 57 0
마크 노래 미쳤다 12.16 18:04 27 0
마크 영지 뮤비 보는 친구들에게 주의...20 12.16 18:04 1395 0
2찍들 국힘을 이재명처럼 털라 하면 화내잖음 12.16 18:03 62 0
아이유 트와이스 투샷 봐ㅜㅜㅜㅜㅜ6 12.16 18:03 1100 3
시궁창 같은 인생 대신 살아줄 수 있냐고 했죠?1 12.16 18:03 58 0
마크 뮤비보는데 난 엔시티 < 여기서 뻘하게터짐ㅋㅋㅋㅋㅋ1 12.16 18:03 167 0
아니 난 탄핵 가결은 시작이란 소리가 이렇게까지 개큰 시작일줄은 12.16 18:02 37 0
계엄 이후 모든 일에 호들갑 떨기로 했음1 12.16 18:02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