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813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4 12.15 14:52838 0
데이식스집샵 마데워치 너무해.... 25 9:34473 0
데이식스도운이도 냉부해 나올 수 있을까? 11 0:181094 0
데이식스첫콘 막차 11:40인데 놓칠까?? 12 2:05474 0
 
스토리 공유 풀어주세여,,, 1 08.21 23:37 54 0
영현이랑 성진이 염색한건가? 갈색?! 4 08.21 23:36 183 0
근데 진심 반칙이야 08.21 23:36 24 0
아니 이건 너무 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3:36 29 0
트랙 순서랑 상관없이 프리뷰 순서 해둔게 08.21 23:36 76 0
와 근데 내년에는 십주년이라고? 08.21 23:35 25 0
나 유튭뮤직 쓰는데 멜론도 끊어야겠다... 5 08.21 23:35 65 0
날도 더운데 애들 아침부터 밤까지 고생했네ㅜㅜㅠㅜㅜ 1 08.21 23:35 25 0
얘들아 우리 성적에 연연해보자 ❤️‍🔥 11 08.21 23:34 94 0
하루들 트랙프리뷰 큰방 초록글 올리자!🍀 2 08.21 23:33 56 0
괴물 잔잔하다가 분위기 전환되는 부분 진짜 돌겠음 2 08.21 23:33 31 0
헐 우리 집 10분 거리에서 찍은거야 12 08.21 23:33 266 0
킬로그램 스토리 공유 풀어주지ㅠㅠㅠ 08.21 23:32 43 0
아니 근데 트랙프리뷰 보더니 3 08.21 23:32 79 0
곡마다 배경 시간대 바뀌는 것도 좋다 1 08.21 23:31 18 0
이번 앨범 전곡들을 인스파이어 음향 조은 데에서 듣는다니... 08.21 23:31 15 0
영종도에서 집 올 때 어떻게 와야하지 이걸 걱정한 내가 바보같음 08.21 23:31 38 0
몰라 난 못골라 1 08.21 23:31 11 0
트랙만 들어도 이렇게 좋은데 아직 악기 한 개가 더 남았잖아... 08.21 23:31 62 0
영종도? 거리는 나를 방해하지 못한다 08.21 23:3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