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잡담] 와 큐 진짜 잘생겼구나 | 인스티즈


와앙....



 
익인1
너무 잘생김…ㅠ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6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48 12.16 19:343175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91 12.16 17:015479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65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3 12.16 17:001086 0
 
진짜 끝까지 긴장 놓으면 안되겠다 12.16 15:15 35 0
마플 근데 만약에 기각되면 어케되는 거임13 12.16 15:15 292 0
이 오빠는 여전히 유명한 팬좋아맨임8 12.16 15:14 320 4
어디서 봤는데 2번들은 평화롭게 일상 살고7 12.16 15:14 281 0
안보는 보수(를 위시한 국짐)타령 이젠 질려요 12.16 15:14 41 0
마플 만약에 아주아주 만약에 헌재에서 기각되면5 12.16 15:13 231 0
이제 헌재까지 일정이 어떻게 돼2 12.16 15:13 232 0
불안증 도질수록 광화문 나가서 함께하자 12.16 15:13 23 0
광화문갈때 응원봉이랑 태극기 들고가면 되는거지?1 12.16 15:13 121 0
광화문 시위 갈 사람 르 메이에르 지하에 후니도니 맛있어 12.16 15:13 29 0
우리나라 극우는 극우라고 부르기도 싫음5 12.16 15:13 133 0
구오빠들 완전한 탈덕하고 지나가다가 영상보는데1 12.16 15:12 99 0
노무현 대통령 어떤분이셨길래 15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찾는거야?22 12.16 15:12 630 0
정리글 지금 인티 들어온 친구들을 위한 12월 16일 정리글(추가됨;)20 12.16 15:12 1635 13
마플 흰머리 흰수염 재판관 찐윤이라던데 진짜 그렇게 생겼네..3 12.16 15:12 89 0
광화문 집회 6시랑 헌재앞 7시반이랑 서로 다른거야??4 12.16 15:12 129 0
광화문 시위가는 김에 전시도 보고 맛집도 가야지~ 12.16 15:12 33 0
김용현 전 국방장관 나의 투쟁 자주 읽었다는 거 사실임??? 10 12.16 15:12 75 0
여의도시위갔다가 비염이랑 기관지염 걸렸는데1 12.16 15:11 58 0
투어스 너의이름 이노래 좋당3 12.16 15:1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