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올려치기 아니고 옥씨 보면 뭔말인지 앎 오늘화까지 보니까 승휘 윤겸 다른사람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76 12.18 22:0115429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65 12.18 16:1125101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02 12.18 19:216064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70 3:228862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7 12.18 11:1914398 1
 
몰라 하루빨리 태영승휘 뽀뽀해 12.16 01:00 43 0
혹시 성윤겸땜에 일 또 커지나 ㅅㅍㅈㅇ1 12.16 00:59 548 0
아 원래였으면 6화까지 봤다는게 젤빡쳐2 12.16 00:54 498 0
천승휘가 남주긴 남주인듯7 12.16 00:54 2403 0
옥씨 부인전 2화 보는 뉴비 뎡배 클릭했다가2 12.16 00:54 288 0
윤겸캐 나중에 돌아올수밖에 없을듯5 12.16 00:54 831 0
체크인한양 미리보기 유툽에 없어?6 12.16 00:53 194 0
엄친아 승효 동진 투샷 떴다~1 12.16 00:53 363 0
승휘는 승휘다... 12.16 00:53 52 0
지거전 6화 보는데1 12.16 00:52 211 0
성윤겸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ㅅㅍㅈㅇ9 12.16 00:52 910 0
그니까 밀리지만 않았어도3 12.16 00:52 341 1
지금 옥씨>지거전>열혈2>사외다 순으로 반응 있는 건가??1 12.16 00:51 382 0
태영이가 너무 좋아서 붕방대다가 혼쭐나는 승휘 보고싶다3 12.16 00:50 200 0
옥씨부인전 지금 반응 좋은거야 나쁜거야?27 12.16 00:49 4446 0
ㅅㅍㅈㅇ) 윤겸이 비밀이8 12.16 00:48 1052 0
다들 서브파였던 작품 말해봐30 12.16 00:47 351 0
추영우 약간 발성에 비음 섞이는거 있는데1 12.16 00:47 528 0
근데 너네 옥씨부인전 1화 제일 첫장면 기억나? 복선 맞을 듯10 12.16 00:46 1367 0
오늘 옥씨부인전 반응 이런거 뭔지 대충 설명해줄 사람.......... 12.16 00:46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