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버블하니까 뭔가 심리적으로 가까워진 느낌 듬 얼마 안돼서 탈빠하게 되더라 그래서 이번 덕질땐 아예 구독을 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195 12.15 21:54370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29 11:488195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67 14:2764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490 49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1978 0
 
뭔가 불씨가 안 꺼짐 ㅋㅋ 14:42 81 0
마플 지디 좋아요 자주누른다는데 이렇게 같은 사람꺼 많이 눌러?31 14:42 548 0
Sbs 가요대전이 제일 유명해?22 14:42 149 0
총리 눈치챙겨4 14:42 59 0
윤석열 혼자면 안불안한데 14:42 95 1
첫 변론 준비기일이 27일이라서 지금 아무리 빨리 뽑아도 27일안에는2 14:41 364 1
검찰 수사권 있는 거는 맞아?3 14:41 54 0
총리씨 14:41 42 0
국회에서 3명 채워서 한덕수권대한테 임명해 하면5 14:41 276 0
다덜 광화문 집회가서 압박가즈아3 14:40 112 0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 이거 비트가 위플래시라고??2 14:40 68 0
마플 어우 들어오자마자 헌재 기각 단어만 보고 눈 개커졌다가1 14:40 99 0
헌재 자유게시판에 몰려갓대24 14:40 2397 3
내가 당장은 탄핵때문에 헌재게시판에 예의있게 글 쓰지만...1 14:40 147 0
헌재가 빨리 재판관 보내달라고 당근 흔든 거야33 14:40 2090 0
지금 기각 얘기 왜나오는거야??3 14:40 561 0
광화문 집회 시간 질문!!2 14:40 38 0
나 헌재 글 보니까 손이 다시 차가워졋어1 14:40 37 0
17일 : 인사청문회 일정 잡는날 , 23-24일 : 인사청문회 예정, 12월 안으로 임명 .. 14:39 88 3
Nct 드림 수록곡 추천해줄 사람11 14:39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