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아니 오늘?오늘함???아니 어제인가?


 
익인1
오늘 햇어 어제는 결방
5일 전
글쓴이
따흑 결방인줄알았어 억울하다 억울햐
5일 전
익인1
어서봐 다음화랑 같이봐도 좋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9209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03 12.20 20:467560 1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1 12.20 17:5711508 4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5996 2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7 12.20 20:416582 1
 
하루종일 지거전 생각에 미쳐버릴거같음..... 12.16 01:36 170 0
윤겸이랑 승휘 둘이 다르잖아4 12.16 01:36 1485 0
열혈사제1 12.16 01:32 160 0
생각할수록 성윤겸 너무 대책없음2 12.16 01:25 886 0
문신을 굳이 왜 새긴거야?5 12.16 01:22 1726 0
ㅅㅍㅈㅇ) 윤겸이 진짜 이기적이지 않니?2 12.16 01:21 2156 0
그니까 이 풀밭 키스신이1 12.16 01:20 647 0
아니 근데 애심단 기지도 너무 허술하게 숨겨놓음1 12.16 01:20 382 0
승휘태영 신혼쀼의 맛1 12.16 01:19 940 0
김태희 얼굴이 너무해...😔1 12.16 01:11 83 0
작가님 윤겸이 하루만에 팽개치려고 하셨는데 ㅅㅍㅈㅇ3 12.16 01:10 1289 0
근데 윤겸이3 12.16 01:07 401 0
승휘태영1 12.16 01:05 222 0
ㅅㅍㅈㅇ)내가 윤겸이한테 화가 나는 건5 12.16 01:02 986 0
몰라 하루빨리 태영승휘 뽀뽀해 12.16 01:00 43 0
혹시 성윤겸땜에 일 또 커지나 ㅅㅍㅈㅇ1 12.16 00:59 551 0
아 원래였으면 6화까지 봤다는게 젤빡쳐2 12.16 00:54 498 0
천승휘가 남주긴 남주인듯7 12.16 00:54 2410 0
옥씨 부인전 2화 보는 뉴비 뎡배 클릭했다가2 12.16 00:54 289 0
윤겸캐 나중에 돌아올수밖에 없을듯5 12.16 00:54 8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