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별명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궁금한데 저거 쎄게치면 깨지나?
6일 전
익인2
망치 날아가는 짤은 봄
6일 전
익인3
(내용 없음)
6일 전
익인4
이분 오랜만이네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88 12.21 12:2220587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203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72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8 12.21 11:422933 0
 
'검찰' 은 수사 권한이 없다는데 왜 못막아?1 12.16 17:01 67 0
정형식 주심이라고>?????????? 12.16 17:01 105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에 정형식 헌법재판관39 12.16 17:01 1112 0
마플 국힘에서 이재명 언급할 때마다 위에서 쟁반 떨어졌으면 좋겠네 12.16 17:01 31 0
임영웅 콘서트 취표잡았는데 현장수령 10 12.16 17:01 96 0
마플 아이유 고소 들어가겠지?7 12.16 17:01 205 0
주심 비공개라며...92 12.16 17:01 6213 0
정보/소식 이준석 "김무성 비대위 가면 대선주자 안철수 띄울 것” 12.16 17:00 59 0
고척 자리교환 추금 질문 좀 12.16 17:00 30 0
마플 포카 분철 사기1 12.16 17:00 51 0
익들아 불안하면 박근혜때 28차까지 시위했던걸 생각해 12.16 17:00 50 1
엄빠랑 싸우고 개빡쳐서 광화문 간다 12.16 16:59 131 0
가요대전 응모 당첨자 발표 아직인가?1 12.16 16:59 182 0
시위는 이제부터 시작임2 12.16 16:58 100 0
이재명이 검찰개혁 언론개혁 무조건 할것같으니 저렇게 발악하는거임11 12.16 16:58 406 1
마플 2찍은 정신병이다 12.16 16:57 26 0
이거 남돌 누구야?3 12.16 16:57 458 0
마플 ㅍㅁ 넴드가 눈치가 왤케 없지1 12.16 16:57 112 0
헐 엔재현 이거 뭐야 싱크로율 왜 좋지? ㅋㅋㅋㅋ2 12.16 16:57 98 0
긁힘 특 긁히면 항상 민주당 어쩌구 이제명 어저꾸4 12.16 16:5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