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ㅇㄱㄹ 꼬일까바 마플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2
소통용계정명일뿐 그룹명아니야
3일 전
익인3
ㄴㄴ 걍 임시야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56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1 12.18 14:491905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12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39 0
 
마플 객관적으로 안 오는거 맞는데 왜 소통 얘기 꺼내면 정병으로 몰아가는거지9 12.16 00:53 197 0
버의아3 12.16 00:52 93 0
아니 엘 이짤 개잘생겨서 약간 눈을 못 쳐다보겠음3 12.16 00:52 141 1
원빈이 위버스 올때마다 행복해짐🥹5 12.16 00:52 189 10
마플 플무인데 원래 간잽이랑 어그로랑 약간 구분 안되는거지1 12.16 00:52 35 0
정청래 유툽 웃겨서 구독했는데1 12.16 00:52 382 0
밥 먹고 식곤증으로 잤다가 깨면1 12.16 00:52 20 0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모임1 12.16 00:52 296 0
쓰니 취향 비주얼 남돌 모아서 보니깐37 12.16 00:51 698 3
마플 타돌 못생겼다고 대놓고 인용다는 계정들 보면 하나같이9 12.16 00:51 130 0
마플 최애 담배피는거 찍히면 탈덕 vs 괜찮6 12.16 00:51 100 0
드림이들아 연말무대 소취하자8 12.16 00:51 85 0
베몬 럽인마헕 뮤비 이장면 느좋... 12.16 00:50 104 0
마플 근데 소통 문제 많은돌 너무 많음10 12.16 00:50 316 0
마플 진짜 이재명은 어떻게 버틴거임? 12.16 00:50 140 0
카리나의 ai 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26 12.16 00:50 1082 0
더글로리 하도영 유재석닮은거같지않아..?3 12.16 00:50 42 0
엔시티 도영이 챌린지한 필터(?) 뭐라쳐야나와??3 12.16 00:49 269 1
오르트 구름 들어봐 익들아3 12.16 00:49 28 0
마플 가요대전 대행 문의했는데 가격 실환가1 12.16 00:49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