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아현이는 연기도 잘하네...예민한분위기 개좋음 화면전환도 좋아...거울에 비친 치키타도 분위기 미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마플 온유 지금 무슨 일인지 설명해주라..17 12.16 22:02 1024 0
아니 킹키 머리도 좋았나봐24 12.16 22:02 1233 0
마플 [속보] 일본 국민 66% " 윤석열 탄핵 반대한다! "16 12.16 22:02 180 0
마플 ㅍㅍ 죄송) ㅅㅇㄴ ㅇㅇ 탈퇴총공 왜 하는 거야?2 12.16 22:02 242 0
근데 보넥도 디싱 팬송느낌일것같아.. 12.16 22:01 105 2
지젤 회장님 손녀 그거 루머였어?!14 12.16 22:01 2003 0
혜인이 신났겠다 유명한 해리포터 덕후라고 우리애기3 12.16 22:01 53 0
정보/소식 '레고랜드 배임 혐의' 최문순 전 강원지사 불구속 기소2 12.16 22:01 88 0
마플 일본인이 좋아하는 대통령 윤석열 싫어하는 대통령 문재인1 12.16 22:01 42 0
정보/소식 태민 유튜브 해킹에 의한 채널 공지6 12.16 22:01 783 0
러블리즈 케이 드디어 비긴어게인 🥹💓 12.16 22:01 25 1
더보이즈 영훈 진짜 잘생겼다,,,5 12.16 22:00 93 0
아 미친 보넥도 1월 6일 디싱2 12.16 22:00 314 0
뉴진스 인스타만들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해4 12.16 22:00 94 0
뉴진스 다니 진짜 해리포터 나올거 같음 ㅋㅋㅋㅋㅋ 약간 루나미 있어 있다구7 12.16 22:00 983 1
영지 한국 콘서트 앵콘 안해주나 12.16 21:59 14 0
슈주 김희철이 나보다 더 많은 남자와 키스를5 12.16 21:59 116 0
어넓골좁인 남돌 누구 있어17 12.16 21:59 209 0
무한도전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밈 만든 사람= 배현진27 12.16 21:58 2063 0
헐 뉴진스 첫 릴스 올라왔다ㅠㅠㅠㅠ6 12.16 21:58 382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