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 있었답니다 pic.twitter.com/PxLksP84h2— キ (@haneukari) December 14, 2024
저는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 있었답니다 pic.twitter.com/PxLksP84h2
구석에 조그마한 글씨로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적혀있는데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