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평소에는 잘오다가 예를들어 이번 계염처럼 뭔가 일터진상황에 원래 성격이 조심스러운 성향이라 안오는거 딱 보이는데도 정병와서 짹에서 내돌한테 정병난사하는 계정 바로바로 생기는거보고 생각보다 유료소통이란게 진짜 팬과 돌의 관계 톡식하게만드는 주범같단 생각을했음ㅋㅋㅋ..


 
익인1
돈으로 사고 파는 순간 말이 생길 수밖에 없음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8 12.16 12:442052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1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39 12.16 10:542301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293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10 0
 
소희 베레모 너무 귀엽다🥹8 12.16 21:25 113 8
인기글 보니까 뉴진스 노래 크리스마스에도 잘어울린다4 12.16 21:24 89 2
뉴진스 피셜 뉴진스 해.리포터 캐해 기숙사 이거 맞아?20 12.16 21:24 443 0
체육복입은 장하오 과사 너무 느좋5 12.16 21:24 170 2
여론이 압도적이면 기각을 못해요3 12.16 21:24 265 0
마플 아니 가요대전 당첨 뜬사람있어??2 12.16 21:23 107 0
보수 차기 대권후보20 12.16 21:23 664 0
앞으로 2찍들이 이재명 어쩌구 할때마다 이거 봐야지 12.16 21:23 80 1
패배 위기 속 유일한 수를 생각해낸 황기현 ㄷㄷ 12.16 21:23 36 0
성한빈 곡 컨셉에 맞춰 표정 잘 살리는거7 12.16 21:23 263 11
아까 시위하는데 경찰이 막았었다 ㅋㅋㅋㅋㅋ 12.16 21:22 80 0
아파트 이름 스타일 어떤게 더 좋아? 1 vs 26 12.16 21:22 117 0
콘서트 첫콘 vs 막콘16 12.16 21:22 139 0
뉴진스 부엉이 뭔뎈ㅋㅋㅋㅋㅋㅋㅋ10 12.16 21:22 654 2
얘드라 너네 올해 포타에 얼마 썼는지 봐버ㅏ5 12.16 21:21 119 0
마플 빅플래닛 inb100 둘다 대표 감동준이라고 나오는데12 12.16 21:21 229 0
마플 팬미팅 라이브 1.1에도 파는거면 오육만원에 안해도 남는다는거 아닌가ㅠ11 12.16 21:20 221 0
아 제노 마크 노래 인스스 올린 거 왤케 웃겨3 12.16 21:20 276 0
김민지 차카니 몇개먹었어2 12.16 21:20 173 2
마플 걍 요즘은 걸플갤 볼때마다4 12.16 21:2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