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앨범 여러 박스로 올 때 개별배송이면 다 송장 알려줘?? 
지금은 하나 온 것만 송장 떠있어서 
다른 건 아직 준비중이라서 송장이 안 뜨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223 12.15 21:138271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9 12.15 18:49704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142 49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37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548 0
 
나 이번에 산 명품백 좀 봐줘5 10:18 461 0
마플 싹 다 짜침 이상한 애들 붙은거나 그거 핑계로 아이돌 욕하는거나 10:18 20 0
마플 소장본까지 냈는데 글 못쓰면 어캄ㅋㅋㅋ 10:18 51 0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18 10:18 594 0
마플 아일릿에 반응 좋길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거 아님?1 10:18 49 0
마플 ㅇㅇㄹ은 짹에서 유행타고서 이상한팬들 겁나붙은듯9 10:17 142 0
크리스마스에 남자랑 갈만한데 ㅊㅊ해주랑2 10:17 34 0
내 씨피 리버스랑 포타수 30배 차이낰ㅋㅋㅋㅋㅋㅋ 1 10:16 143 0
마플 뉴진스 저런 기사 하나하나 끌고 오는 것도 겁나 문제같음9 10:16 191 0
국내랑 해외랑 골고루 인기많은돌이 좋은 듯3 10:16 99 0
뉴진스 애들 인생네컷 찍었나!!??5 10:16 1135 0
마플 ㅇㅇㄹ은 팬들이 좀 이상한거같애 10:15 62 0
정보/소식 로제 빌보드200 kpop 솔로 데뷔6 10:14 189 1
혜인이는 진짜 햄스터가 맞나보다3 10:14 194 1
마플 ㅇㅇㄹ은 뭔 그냥 싫다는글까지 가서 유난부리네8 10:14 120 0
마플 아.... 나혼산, 전참시, 미우새 이 셋이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6 10:13 144 0
마플 석열이 탄핵되고 나서 기대하는거 ㅎㅇㅂ 먼가 털릴삘7 10:13 104 0
마플 아일릿 얘기가 왤케 많아? 어디서 몰려온 것 같은데 나중에 악플 어쩌고 하려고13 10:12 118 0
마플 아직 슈ㄱ 팬들은 작은7달고 패악질 부리는 중임?1 10:11 44 0
콘서트 티켓값 얘기나와서 말인데 사실 전좌석 동결도6 10:10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