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러면 응원햇는데?? 할거지? 어떻게 응원이 가능하단말임ㅋ 자가당착이지 

인증도 1도못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194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94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8 12.16 10:5425328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시위 나가야 하는 이유2 12.16 21:28 187 1
마플 원래 부모님 나이 들면 유치해지니?2 12.16 21:27 60 0
명수옹도 아넼ㅋㅋㅋㅋ 결혼은 안했고 애는있습니닼ㅋㅋㅋ 12.16 21:27 118 0
마플 매번 쳐맞고 글삭하는거 언제까지할래....2 12.16 21:27 80 0
마플 이준석 vs 한동훈 vs 안철수 10 12.16 21:27 73 0
환연 스핀오프 출연진17 12.16 21:27 1047 0
마크 뭐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ㄴㄱ 12.16 21:26 72 0
마플 걸플갤 글릿들은 왜 항상 피코함???13 12.16 21:26 107 0
마플 아니 박근혜 헌재썰 개웃기다1 12.16 21:26 157 0
친구가 보넥도 부모님관람불가를 자꾸 엄마한테 혼나는 노래라거 함ㅋㅋㅋ 12.16 21:26 66 3
에휴 씨 내가 가고싶은자리는 12.16 21:26 17 0
뭔가 소시랑 엑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익잇니4 12.16 21:26 449 0
제노가 지금까지 올린 모든 게시물 중에7 12.16 21:26 148 1
와 마크 쁘락치 숨참으면서 봄 진짜 잘한다 12.16 21:26 32 0
뉴진스 해리포터 캐해 다 찰떡이라2 12.16 21:26 128 1
오랜만에 엑소 데뷔때 무대보는데 참말로 잘한다잉1 12.16 21:25 38 0
여의도에서 시위 후 느낀 점 12.16 21:25 117 0
Jyp 남돌 신인 언제쯤 나올까4 12.16 21:25 61 0
마플 x에서 이 한국남자 욕먹고있네 맘찍 24만 wow 3 12.16 21:25 196 0
비정상 회담 마크 인스스ㅋㅋㅋㅋ47 12.16 21:25 338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