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애들이 벌써 몇곡 녹음했고 좋다는데!!!!


 
익인1
저런곡 반응 좋아서 무조건 넣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40 14:258238 28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2 12:252089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45 10:541046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43 14:011261 37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43 10:282707 14
 
헌재 3명 추가 임명은 언제 될 수 있는 거야.........?4 12.16 13:52 537 0
겨울에 듣기 좋은 케이팝 추천받습니다31 12.16 13:52 107 0
라이즈 라브뜨2 12.16 13:52 322 0
오늘 마크 노래 나오는데 드림이들 12.16 13:51 202 1
드림 맨날 시즈니 앞에선 배까고 7살처럼 애교부리고 딸내미들처럼 이쁜짓만 해서 몰랏는데4 12.16 13:51 234 0
해린이 포닝 라방 온 날 이 화보 찍었나봐ㅋㅋㅋㅋ2 12.16 13:51 208 2
마플 지디 망할 걱정할 시간에 본인 인생 살아…2 12.16 13:51 135 0
지디 예능 이효리 서울체크인 같은 분위기였으면 다들 만족했을듯3 12.16 13:51 563 0
집회 태극기 깃발도 같이 들고가는거지?2 12.16 13:51 72 0
쇼츠 같은거 보는데 127 안무 연습 영상들 하나같이 다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3 12.16 13:51 111 0
정보/소식 [뉴스특보] 윤 대통령, 검찰 1차 소환에 불응 .. 경찰은 "계엄에 군인 1,500명..1 12.16 13:51 83 0
아.,.. 쇼츠에서 봤는데 그 사람 이름 뭐지...3 12.16 13:51 53 0
화제성은 확실할듯ㅋㅋㅋ1 12.16 13:49 280 0
초록글에 한국어 잘하는 외국멤들 12.16 13:49 127 0
소통 잘하고 자주하는 아이돌 남녀 구분없이 추천 좀13 12.16 13:49 175 0
마플 ✌🏻찍들 신고 되게 열심히 하고 다니네 ㅋㅋ4 12.16 13:49 74 0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가 젤 인기 많았어?2 12.16 13:49 62 0
아니 최애랑 국힘 중진이랑 이름 비슷해서 최애 이름 트위터에 서치하면 욕하는 글이 더 많이 ..1 12.16 13:48 39 0
핑계고 시상식 라이브야?!5 12.16 13:48 126 0
다들 이거 꼭 봐주라 ㅠㅠ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3 12.16 13:47 20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