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네오센터


 
익인1
야외콘 제발
3일 전
익인2
야외콘 제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11 12.18 22:0110084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840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0 0:01179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4 12.18 21:083552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910 0
 
위버스 폼림 동접? 가능해?5 12.16 18:10 55 0
불안해서 덕질이 안된다고❗️❗️❗️❗️ 12.16 18:10 32 0
엔드림 127 콜라보 무대를 해??3 12.16 18:10 211 0
갓효신 노래나왔다..12 12.16 18:09 64 1
근데 요즘 왜 한달 포타수 안 올려? 2 12.16 18:09 121 0
시위 계속 나가야겠다.. 12.16 18:09 36 0
프락치 빡세고 네오해서 좋네 12.16 18:09 40 0
마크 뮤비 속 영지소녀 옷 12.16 18:09 128 0
와 마크 I'm NCT ㅋㅋㅋㅋㅋㅋㅋㅋ지렸아 12.16 18:09 120 0
가요대전 당첨 나왔나 긴장했는데 12/20날 발표네!! 1 12.16 18:09 147 0
이창섭 거짓말의반대말만할게요 인급음 7위네4 12.16 18:09 146 7
박효신 신곡 길이 5분 35초 ㄷㄷ1 12.16 18:08 63 0
아 마크 도랐다 12.16 18:08 35 0
마크 프락치 가사 'I'm NCT' 간지난다 12.16 18:08 84 0
정보/소식 젝키 김재덕 연락 두절?…장수원 "나도 통화 안 돼…곡 받다 멈췄다"2 12.16 18:08 687 0
혹시 우즈 조승연 좋아하는 사람 있어??!6 12.16 18:08 147 0
와 근데 나라가 이 지경이니 연예인이 아예 눈에 안 들어오는구나3 12.16 18:08 142 0
이마크 신곡 가사 실화냐9 12.16 18:08 1225 0
와 영지소녀 레전드 성덕… 12.16 18:07 108 0
난 빅스노래가 진짜 ㅅㅔ련됐다고 생각해..7 12.16 18:0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