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네오센터


 
익인1
야외콘 제발
어제
익인2
야외콘 제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1 12.16 12:442114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94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7 12.16 10:5425051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무도 진짜 없는 짤이 뭐니..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건 터질때마다 무도가 언급되고 새로운 짤이..1 12.16 20:24 42 0
사녹 가 본 익인이들 있어?4 12.16 20:24 96 0
핱시 주미 1500만원 기부했네9 12.16 20:24 991 1
내년 티비엔 예능 재밌는거 많이 하네 12.16 20:24 26 0
마플 와 근데 갠팬싸움 말고 그룹ㅈㅂ도 심하구나2 12.16 20:24 100 1
마플 대형병크 터트린 멤 생기고 나서 올팬이 진짜 어려웠던점 12.16 20:24 77 0
가요대전 보통 몇시간 해?2 12.16 20:24 79 0
우리 윈터2 12.16 20:23 197 0
마플 제발 그만하자 진짜 선넘지말고 12.16 20:23 118 1
지석진이랑 여행 가고 싶다1 12.16 20:23 45 0
마플 멤버가 병크멤이 팀의 자랑이라고 하면 12.16 20:23 99 0
팬덤명 카아 를 모르는사람도 있어?1 12.16 20:22 64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탈퇴해봤자 뭐가 달라지나16 12.16 20:22 369 0
앤톤 이거 너무 귀엽다ㅏ6 12.16 20:22 224 17
제가 올해 포타를 8000개 봤다구요...?6 12.16 20:22 64 0
마플 우리지역만 그러나? 국짐 한가지만 해줘도 겁나 잘했다고 칭찬하더라 12.16 20:22 22 0
마플 아 근데 병크멤은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다....4 12.16 20:21 141 0
OnAir 한동훈 빠수니들이 저렇게 많아?4 12.16 20:21 114 0
마플 병크터지면 궁금한데 다른 멤버들은 뭔 생각할까17 12.16 20:20 231 0
마플 근데 난 우리 준석스도 뭔가 별명이 필요한 것 같아 6 12.16 20:20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