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242 12.16 19:345225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323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13 12.16 23:1171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030 15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689 0
 
정보/소식 한강 노벨문학상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오늘(16일) MBC 방송 12.16 15:42 42 1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은 12.16 15:42 70 0
마플 하 그냥 대선 내일 다시했으면 12.16 15:42 31 0
어쩌다 경찰은 검찰의 개가 된거임?1 12.16 15:42 202 0
2찍들 나름 긁는다고 긁은게 너넨 이재명 수준이랑 비슷하다 이거야?6 12.16 15:42 171 0
마플 대구 사는 익들 있어?? 이것 좀 해주면 안될까 5 12.16 15:41 79 0
와 해외티켓 사기당함14 12.16 15:41 390 0
민주당 의원들 '가' 정자로 쓰는 연습 수십번하고 들어갓대ㅠㅠ11 12.16 15:41 1116 0
국힘에 있었던 이언주 '국힘은 보수정당으로서 수명을 다한 것 같다'1 12.16 15:41 91 0
마플 기분이다! 2찍들 윤석열 수준! 12.16 15:41 33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이재명 대통령과 그 수준에 맞는 국민들만의 세상 3 12.16 15:40 85 0
익예에 키티짤 뿌리기4 12.16 15:40 67 0
정보/소식 아이브 리즈, 데뷔 첫 OST '서머' 발매… 라이브 압권1 12.16 15:40 53 0
양곡관리법이 뭐길래10 12.16 15:40 256 0
윤석열 땜에 민초못먹겠어 ㅠㅠ 23 12.16 15:40 392 0
이번 여의도 집회 간 익들 중에8 12.16 15:39 156 0
헌재 기각되면 그 판례부터 판결한 판사까지도 이름 다 남아서1 12.16 15:39 350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본사들 러닝타임 어떻게 돼?? 6 12.16 15:39 118 0
정신과라는 곳 가보니까 뭔가 편하고 좋아…9 12.16 15:38 171 0
마플 그래 너희 수준엔 윤석열이 딱이다~2 12.16 15:3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