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 호소인들이 나대는 걸로밖에 안보임ㅋㅋㅋㅠㅠ


 
익인1
재밌던데 쫌 길게 말거니까 무시하더라ㅜ 더 놀고싶었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4 12.17 10:5750030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947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4 12.17 15:473083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8 12.17 16:019457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9 0:001257 11
 
우리판 1차의 악마멤 4 12.16 03:07 519 0
마플 이해할 수 없는 짓만 골라서 하는 짜치는 회사 12.16 03:06 89 0
엑소 템포 이무대 좋다..1 12.16 03:05 226 2
마플 차쥐뿔 박보영 수빈이랑7 12.16 03:05 344 0
드림쇼3 앙콘 복습했더니1 12.16 03:05 144 0
제베원 온리원스토리 노래 듣는데 장하오 인생이 떠오름2 12.16 03:05 368 1
건강하게 증량하는 방법 뭐 있을까3 12.16 03:04 112 0
덕질 안하는데 내 기준 얼굴 최고라 꼭 찾아본다 주어 수빈2 12.16 03:03 350 4
이재명 주변인들이 많이 죽었다 이건 뭐야..?11 12.16 03:01 673 0
하이브 아시아나만 타? 3 12.16 03:00 413 0
넷플 더에이트쇼? 이거 볼만해??13 12.16 02:59 321 0
야밤에 또 박정우만 보네1 12.16 02:59 120 0
아미친 갑자기 나 드림 너무 사랑해..... 7명 쪼르르 앉혀서 간장게장에 밥 비벼서 김에 ..4 12.16 02:59 171 5
마플 ㄴㅈㅅ팬들은 회사 욕하기도 버거울텐데5 12.16 02:59 210 0
헐 악마가 천사출신인 거 이제 앎;6 12.16 02:59 883 0
와 이거봐 윤석열이 누른 탄핵버튼2 12.16 02:58 420 1
내일 회전초밥집 가야징1 12.16 02:57 85 0
마플 걍 어이가 없다2 12.16 02:56 514 0
마플 짹에서 누구보다 개처맞고있는데13 12.16 02:51 692 0
남돌이 슈가슈가룬 바닐라 머리한거 ㄹㅇ첨 봄30 12.16 02:51 155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