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2
진짜 너무 귀엽다... 영원히 7세 아동처럼 놀아줘



 
익인1
동글동글 모여서 뭐하냐구💚
20시간 전
익인2
따숩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1 12:441601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8 11:483273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44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7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10 1
 
좀 tmi인데 오프 때마다 주변에 간식 나눔하는 버릇 생겼거든6 11:23 111 0
마플 계엄령 내려지자마자 바로 그담날 야간통행 걱정한거 나뿐임?2 11:22 104 0
2024년 정말 다사다난 했다1 11:22 64 0
헉 장하오 한국오는데 분위기 뭐여13 11:21 354 4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36일동안 할 일 다 하고 내려온 전적이 잇음6 11:21 782 3
마플 아일릿은 솔직히 팩트기반으로만 까이잖아9 11:21 141 0
개인적으로 레드벨벳이 보컬합 진짜 좋다고 생각함2 11:20 107 0
마플 그냥 국짐 매국노임1 11:19 56 1
마플 아 한숨돌리긴했는데 불안불안하다..1 11:19 70 0
정보/소식 매일우유오리지널200mL멸균미드팩회수와관련해사과드립니다24 11:19 1684 4
마플 아일릿관련해서 큰방이 제일 유한거같아14 11:18 163 0
2찍들 이재명 뽑아보고 못하면 탄핵시키잔 말에 진지하게 긁히는거 개웃8 11:18 268 0
안성재 솊 예능 나가는데 좀 꺼려하던데 11:18 62 0
나도 지디랑 친구하고 싶다...2 11:18 87 0
아니 근데 진짜 육사 이전 언제 하냐1 11:18 59 0
마플 장사하는 사람들 굥 많이 찍었을텐데 야간통행 금지 됐으면 장사 늦게까지 못했겠네ㅋㅋㅋ..1 11:18 45 0
나도 집회갔다오고 엔시티 오프화력 체감함2 11:18 172 0
이거보니까 위시 왼른 비율 궁금해짐 17 11:17 370 0
솔직히 어느나라 보수당에서 보수랍시고 독도를 외교문제라고 하면서 독도모형치움ㅋㅋㅋㅋㅋㅋ2 11:17 72 1
지디 진짜 숨은 명곡이 많구나8 11:1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