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싫은 돌들 많지만 여기서 대놓고 쓰면 악플이니까 절대 안쓰는데…


 
익인1
ㅇㅈ 그래서 싫다고 악쓰는거 보면 정병인거가틈
5시간 전
글쓴이
강요하는 사람들도 ㅋㅋㅋ 그렇게까지 같이 싫어하고싶은가
5시간 전
익인2
그럴시간에 최애 좋다는 글이나 쓰길..
5시간 전
익인3
나는 싫다 < 여기까지는 악플이란 생각 안드는데 그냥 그런거 쓸 기력이 없어서 속으로 어우; 하고 걍 피함
5시간 전
익인3
이시간에 싸우는 건 체력이 대단한거임...
5시간 전
익인4
ㄴㄷ 굳이 글 쓰는게 이해안됨
5시간 전
익인5
분위기 만들어가는거 진짜 악질이라 보면서 신기함
5시간 전
익인6
나도 굳이 남기는게 이해안가 내가 그냥 혼자 싫어하는건 그 사람한테 상처 안 남기지만 굳이 이렇게 쓰면 볼 수도 있고 상처주는 건데 본인한테 다 돌아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9 12.15 19:299775 10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76 12.15 21:13298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5 12.15 22:301614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21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517 0
 
야 이재현1 2:34 122 0
마플 중계는 아니지만2 2:34 105 0
마플 그냥 그분들 정치질에 또 한번 놀라고 잔다1 2:34 57 0
마플 큐떱 좋아하는 사람이나 애인 어때?4 2:34 68 0
마플 근데 진짜 황당하다 4 2:34 71 0
마플 아일릿팬은 짹부터 자정하고와 계속 그상태면 돌팬 모인3 2:34 103 0
로제 이번 노래 어떻게 다 좋을 수가 있지?2 2:33 73 1
마플 내돌곡 커버 싫어하는 건 이유가 뭐여3 2:33 99 0
뉴진스 버블검 좋아하는 사람 노래 추천좀15 2:32 194 0
드림 아직 비행기 안이야?2 2:32 262 0
콘서트가 점점 돈아깝다는 느낌이 드는데17 2:31 688 1
마플 와.. 오늘 큰방 진심 기괴했는데5 2:31 209 0
러블리즈 어제처럼굿나잇 어떻게 이게7 2:31 186 0
마플 그냥 ㄴㅈㅅ가 제일 불쌍해1 2:31 74 0
플 뭐야 나 중소 보석함 턴다 간잽 골라 가세여5 2:31 132 0
마플 릿팬들 이상한거 맞잖아6 2:30 192 0
마플 ㅇㅇㄹ 팬들은 화살 방향이 잘못됐음1 2:30 89 0
마플 근데 대체 뭐가 문제야?3 2:30 74 0
마플 근데 어딜가나 남의돌일에 참전해서 돌까질 하는건1 2:30 38 0
나는 개인팬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개인팬인 사람들 너무 신기하6 2:30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