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란수괴들 질의 영상 보고 나니까 더 싫어짐 


 
익인1
이거 악플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7 12.24 21:581711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27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452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8 12.24 19:5310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08 0
 
마플 얘들아 어그로 방어 열심히해라 이번주1 12.16 14:00 112 0
추첨 떨어지고 콘 못가서 정병온다는거 말만 들었지 12.16 13:59 75 0
난 만약 계엄 성공했으면 제일 끔찍한게3 12.16 13:59 164 0
ㄹㅇ어디 단체로 망상 수련이라도 하나14 12.16 13:59 718 0
인피닡 하얀고백은 진짜 도입부부터 12월 그 자체..3 12.16 13:59 41 0
번장 이용하는 익들 있어? 나 좀 도와주라ㅜㅜ😭 11 12.16 13:59 57 0
의외로 인기 많았던 제니 사복19 12.16 13:58 2084 4
지디 예능 보는 사람들 80퍼는5 12.16 13:58 360 0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 울려 퍼진 김민기의 아침이슬 12.16 13:58 29 0
아 나도 가고 싶다교!!!!!!!! 12.16 13:56 133 0
정보/소식 넥스지, 12월 20일 글로벌 공식 팬클럽 '넥스티' 1기 모집1 12.16 13:56 37 0
코타 진짜 잘생겼다2 12.16 13:56 133 0
인기글 모텔 저정도면 기출변형 아니냐며.. 12.16 13:56 203 0
엔하이픈 해외반응 온 개띵곡14 12.16 13:56 588 0
개막 언제해 12.16 13:55 27 0
혹시 우연히라도 공연장 무대 위에 올라가본 사람 있음??1 12.16 13:55 93 0
아 해외축구클럽 입덕한지얼마안됐는데 입덕하자마자 내팀 요즘성적 왜이러냐3 12.16 13:55 87 0
근데 뉴진스 인스타 포닝처럼 해놓은거 진짜 잘한것 같음33 12.16 13:55 2073 4
흑백요리사 대중성은 안성재 에드워드리 팬은 트리플스타 최강록이 많았음 12.16 13:55 70 0
연극/뮤지컬/공연 여기에 캠 사서 다니는 사람 있어? 6 12.16 13:55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