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65 12.17 15:4737160 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115 2
연예/정보/소식[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10 12.17 15:476972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1 12.17 16:0110935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69 0:002112 17
 
정보/소식 [단독] "탄핵 찬성"한다던 진종오 알고보니 "반대"36 12.16 08:16 2553 0
어제 라이즈라앤리. 처음시작할때노래 뭔지아는사람?4 12.16 08:14 498 0
정보/소식 옹성우,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 동참 "팬들 사랑 뜻깊게 나누고 싶어"2 12.16 08:14 148 0
다른 팀 대리님이 주말에 여의도 다녀왔냐고 물어보더니 속 시원하녜ㅋㅋㅋㅋ11 12.16 08:14 1439 0
내 생에 탄핵 시위 두번 볼줄은 진짜 몰랐음1 12.16 08:14 57 0
정보/소식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TVING 25년 1월 22일 독점 공개12 12.16 08:12 1573 0
마플 민희진 수주 받은 업체가 후쿠시마 언플하던 회사인건 알지??6 12.16 08:11 272 0
정보/소식 빅뱅 대성, 日 앙코르 아레나투어 성료…열도 사로잡은 19년차 12.16 08:10 117 0
장터 혹시나 슴콘 취소하거나 양도 할 익인이가 있다면1 12.16 08:10 184 0
마플 ㅎㅇㅂ 문건이고 역바이럴 이고 팬들만 열받아 난리친거네4 12.16 08:09 281 0
연극/뮤지컬/공연 충아센 자리 골라주라 12 12.16 08:08 149 0
엔드림 heavenly 이 노래 너무 좋다5 12.16 08:08 221 0
정보/소식 '디스 윈터' 권진아, 내년 발매곡 깜짝 공개... 재쓰비 2집 품앗이 예고 12.16 08:08 180 0
마플 5세대돌판이 유독 이런거임??8 12.16 08:04 363 0
정보/소식 파우, 美 '징글볼 투어' 성료…청량X파워 퍼포먼스에 '열광' 12.16 08:02 101 0
음 선결제 한 사람인데...51 12.16 08:00 3024 3
아일릿 커버 레전드찍음…6 12.16 08:00 886 0
정보/소식 조권·가인, 꼭 껴안은 '아담 부부'…여전한 케미 [N샷]1 12.16 08:00 947 0
정보/소식 거미, 전국투어 'LOVE' 서울 콘서트 성료..♥조정석 깜짝 게스트 등장 12.16 07:58 69 0
올해 5월, 9월 두 번 콘서트한 돌 있어?7 12.16 07:58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