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24 03.05 23:1114576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7 03.05 20:082226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1 03.05 20:1318489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3 11:37429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65 0
 
배우 심형탁하고 류진 닮지않음??9 03.04 13:12 175 0
아이유 폭싹 끝나고 꽃갈피 나오면1 03.04 13:12 332 0
마플 요즘 신인판 중에 올팬기조가 어딨어 ㅋㅋㅋㅋ10 03.04 13:11 468 0
마플 라이즈들앙8 03.04 13:11 509 1
제노 목욕 두 번 당한 표정인데1 03.04 13:11 337 0
내일 면접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2 03.04 13:11 187 0
마플 이 포타 소재 지금 나오면 엄청 처맞겠지....? 26 03.04 13:10 324 0
마플 독방 먹었다길래 가봤더니 초록글 다른멤도 고루고루 있구만11 03.04 13:10 416 0
마플 근데 저판이 약간 갠팬기조임?20 03.04 13:10 635 0
마플 압도적인 독보적인 유독 <이런 기조로 빨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파탄임1 03.04 13:10 94 0
마플 ㅇㅌ팬은 대체 왜쳐맞은거임?37 03.04 13:09 1656 0
원빈 볶음밥 해먹지마...9 03.04 13:09 840 0
하투하 이안 예브다 03.04 13:09 225 0
마플 다른멤 글 많다고 싫지않던데8 03.04 13:09 220 0
마플 오늘은 또 뭔플임2 03.04 13:08 196 0
난 연예인할 기회와도 절대못할듯 ㅜㅜ2 03.04 13:08 248 0
지디 take me 노래 진짜 좋다10 03.04 13:07 231 0
트레저 알바생들 귀엽4 03.04 13:07 139 0
아 에어팟 뭐 사지9 03.04 13:07 146 0
브리즈들아 이거 언제야??5 03.04 13:07 22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