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1

[잡담] 와 이거봐 윤석열이 누른 탄핵버튼 | 인스티즈




 
익인1
와 개천재다
어제
익인2
와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900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46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6 12.17 16:019079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8 0:00998 9
 
스위스 백현이 느좋🫶1 12.16 11:05 115 2
국힘 지금 지지율 25퍼던데 이게 다 극우 지지자들일까...?3 12.16 11:05 76 0
마플 ㅇㅇㄹ 까는트윗 인용이 5천개길래 보니까 죄다 쉴드던데2 12.16 11:05 148 0
마플 근데 뽑아놓고 별로면 탄핵하면 되잖아4 12.16 11:05 116 0
정보/소식 ‼️오늘 집회 긴급 시간 변경‼️1 12.16 11:03 626 3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이 쏜다!!!6 12.16 11:02 572 0
백현 이때 진짜 잠든 거였다는 게 너무 웃기다5 12.16 11:02 559 0
담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개혁은9 12.16 11:02 139 0
정보/소식 탈덕수용소, "강다니엘에 3000만원 지급" 1심 판결에 항소3 12.16 11:02 958 0
감기 걸렸는데 눈알 빠질 거 같다 12.16 11:01 18 0
이재명 체급 키워준건1 12.16 11:01 112 0
헌재 종로인걸 떠나서 시위는 광화문이 맞긴 해 일단 넓고 상징성이..ㅇㅇ5 12.16 11:01 310 0
쇼타로 뭔데 이 미남강아지 뭔데6 12.16 11:01 303 5
이번에 머리털 나고 정치인한테 돈 보내봄 12.16 11:00 44 0
여자 이준석ㅋㅋㅋㅋㅋㅋ1 12.16 11:00 89 0
정보/소식 티아이오티, 日 단콘 성료...열도 흔든 힙X핫 스웨그 12.16 11:00 27 0
이쯤되면 국짐이 민주당보다 이재명 언급 더 많이 한 거 아님?2 12.16 11:00 67 0
마플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한다<<이걸 윤석열 찍은 지능들이 말하는게5 12.16 11:00 108 0
마플 근데 ㅌㅇㅌ는 왤케 ㅇㅇㄹ 싸고돎?3 12.16 11:00 179 0
김무성 전 의원1 12.16 10:5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