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3l
서양 트윗보면 그런 얘기가 많네


 
익인1
루니 검색해봐 걔네가 생각하는 영국에서 흔한 못생긴 얼굴 스타일..
21시간 전
익인2
독일 네덜란드 이쪽이 잘생긴걸로 유명하긴해..
21시간 전
익인3
북쪽이 잘생김
윗댓말처럼 네덜란드

21시간 전
익인4
영국 사는 익인데 애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유럽쪽에서는 북유럽 남녀가 인기 많은듯!
21시간 전
익인5
영국사람 못생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6 12.16 12:441947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81 4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22 12.16 10:5420407 3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08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5 12.16 17:00926 0
 
마이너씨피러들은 무조건 씨피명을 제목에 쓴다는 말이 있다 5 0:51 105 0
얼굴 각질제거에 필링젤 vs 스크럽1 0:50 36 0
아 ㅁㅏ크테토 인스스 개웃기네ㅋㅋㅋㅋㅋ17 0:50 847 0
난 큰방에 마플 카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0:49 37 0
마플 그냥 소통 창구좀 줄었으면 좋겠긴해5 0:49 111 0
그러고보니 이누야샤 노래는 전부 sm가수들이 했네1 0:49 13 0
혹시 인티에서도 인스타 링크 가져오면 어떤 계정에서 공유했다고 떠?1 0:49 28 0
마크 원래 저렇게 생겼었나?8 0:48 296 0
유우시 지브리에 나오게 생겼어5 0:48 47 0
오랫동안 시간마다 같은 포카 양도 올리는 계정 있었는데 0:48 56 0
마플 지난주에 레전드였잖아 소통 온다고 난리 안오면 안온다고 난리2 0:47 90 0
소신발언 씨피명 안쓰는 이유 추측인데 19 0:47 352 0
마플 저기는 진짜 그룹 정병 같은 게7 0:47 128 0
마플 난 ㅌㅂㅌ판 분위기 되게 좋은 줄 알앗음13 0:46 283 0
마플 진심 필터링 기능 왜 있는지 모르겠음 1 0:46 45 0
갑분 이낙연 거리는거 보니까 ㅅㄷ에서 밭갈러 왔나보네 0:46 37 0
마크 지금 짧머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2 0:46 381 0
인기글에 안젤리나졸리 글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갔지!!!!!!3 0:46 27 0
다들 국짐 계획 성공 확률 몇 정도로 봐?7 0:46 80 1
드림이 진짜 웃긴거 같아.....2 0:4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