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3l
바퀴벌레들 하나씩 나온다


 
익인1
아 그니가 ㅋㅋㅋㅋㅋ 귀신같이 나와서 특정단어 안나오게 막아놓음 ^^
5시간 전
익인2
유승민 어제 kbs에나와서 이재명 욕하고있던데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ㅁ ㅊ
2시간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89 12.15 19:2913004 10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13 12.15 21:13470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6 12.15 22:301798 47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971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197 0
 
마플 윤석열이 한 짓은 법적으로 절대 기각이 될 수 없는 사안인데도1 9:37 94 0
여자아이돌들 무슨 관리하고 관리에 얼마쓰는지 진짜 궁금하다 1 9:37 32 0
마플 익들 콘서트 비용 부담 안돼?21 9:35 123 0
마플 오늘 민희진 생일이라는데 아침부터 합빠들이 나대는거 별로 보기 안 좋네10 9:35 67 0
마플 예전에 2찍들이 굥 뽑을때3 9:35 54 0
환연 스핀오프 해은나올거같아?4 9:35 435 0
정보/소식 2024년 12월 2주차 정당지지율 바로미터10 9:35 182 1
해린은 어떻게 이렇게 생겼냐12 9:34 477 4
마플 이번에 잡은 최애가 춤멤인데 비인기멤이라1 9:33 76 0
백현 시제석 오픈할까?2 9:33 43 0
OnAir 김현의원님이 9:32 54 0
앤톤 소원 이룸 ㅋㅋㅋ3 9:32 155 3
애기 모다니 생일축하송....4 9:32 41 0
리쿠 별명?애칭?중에 쿨이라는거1 9:31 28 0
요즘 아이돌 인형(비공식) 진짜 잘나온다 9:31 56 0
ㄴㅅㄱㅈ 정보를 무조건 믿고 ㄷㄷㄷ 하는 게 아니라2 9:30 87 0
마크지성 스티키 릴스 벌써 천만넘었네 9:30 36 0
정보/소식 강선우의원 인터뷰중 이재명대표 얘기하다 울컥1 9:30 108 0
헐 민희진 오늘 생일이었어?10 9:29 191 0
연예인 덕질하는 팬들은 잡지도 사?40 9:29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