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둘이 데이트 하고
손도 잡고 다님
근데 알게 된지 겨우 2주라서 고백 너무 빠른가


 
익인1
찐 사바사인듯 사귀면서 알아가는 사람이랑 나에 대해 뭘 안다고..하는 사람 반반인 것 가틈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58 12:441064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54 11:4823364 2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0 14:27232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0 14:452746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1204 1
 
알티수 만넘어가면 계정주는 정확한 알티수 알 수 있오?? 11:48 54 0
체조는 수용 가능 규모에 비해 시야 진짜 좋은 것 같아1 11:48 81 0
정보/소식 터치드, 16일 신곡 '라스트 데이' 발매…'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11:48 22 0
체조 6일보다 고척 3일이 많이 들어감?9 11:47 444 0
마플 트위터에 올라오는 선결제 카페들 싹바가지 미쳤다1 11:47 91 0
고척플이라 물어볼게 4층 제일 끝열 가본 사람??5 11:47 63 0
장하오 진짜 냉한데4 11:47 108 4
나에게 있어 고척은 그냥 한 번 찍는 지표 같은 거임1 11:47 49 0
정보/소식 선결제 이슈에서 선한 가게를 널리 기억하자!!5 11:46 728 8
성호 너무 이뻐2 11:46 49 0
고척 나만 좋나 올콘하면 하루는 꼭 4층 감4 11:46 44 0
매진할거아니면 고척 안가는게 맞음1 11:46 110 0
서울익들 사녹 인첵시간 ㅠㅠ!!8 11:46 117 0
포카 분철 양도 어케 받는 거야?1 11:46 24 0
마플 밑에 엔드림 고척 콘서트 글 댓글지움13 11:46 227 0
마플 어그로 놀아주지마라.. 11:46 34 0
근데 보통 공연장 대관은 최소 반년전에 하나?1 11:45 41 0
고척 플로어도 시야 구려?14 11:45 145 0
난 고척 생각보다 좋았는데2 11:45 70 0
고척은 공연 대관을 하면 할수록 키움 부담만 커지는 구조라 그냥 진짜 걍 잘못 지었어 ㅇㅇ...3 11:45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