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정병회사에서 이거 안 놓치고 기사화 역바 할거같음


 
익인1
벌써부터 시동걸던데 댓글보니까ㅋㅋㅋ 문건 터진돌 커버해놓고 좋은소리를 듣길 바랬나 양심없어보이는디 엮이기 싫어하는건 문건터진 돌팬이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듯
어제
익인2
하 진짜....ㅋ찐 레벨팬들도 낀 거 맞는 거 같은데 ㄹㅇ 역바 돌리면 그 팬들은 자기들이 뭐에 건수 준 지 알긴 할까
어제
익인2
이미 쇼츠 하나 떴는데 댓글들 다 몰려갔더라 당연 베댓 먹지는 못하던데 걍 ㄴㅈㅅ 괴롭히려는 그 심보가 너무 못됨...이 시기에.그러고 싶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6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48 12.16 19:343175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91 12.16 17:015479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65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3 12.16 17:001086 0
 
난 민주당 국힘 잣대가 너무 다르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무지성 쉴드 칠거임2 12.16 17:41 79 0
정보/소식 '계엄 정당성' 설명자료 '맘대로' 외신에 뿌린 외교부 부대변인4 12.16 17:40 326 0
정보/소식 [속보] 총리실 "재의요구 여부, 충분한 숙고·논의 필요…금주 최종 결정” 12.16 17:40 208 0
마플 초치는거 아니면 부정적인 기운 좀 그만 퍼뜨려12 12.16 17:40 216 0
긁짐은 도대체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임? 12.16 17:40 19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이재명과 18일 오후 2시에 만나기로 12.16 17:40 106 0
ㄹㅇ바른 얼굴에 바른 정신이 깃드는거같다1 12.16 17:40 395 0
전참시 랄랄편에 랄랄이 방어 먹으러 시장갔는데 거기서 회 떠준게15 12.16 17:39 1236 0
연말이라 모임은 계속 나가고는 있는데 모이잖아? 12.16 17:39 101 0
걍 이상황에 지지층이 있는 게 신기해 12.16 17:39 28 0
탄핵가결나서 느슨해질뻔한 삶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계기라고 생각할라고3 12.16 17:39 90 1
근데 정형식 재판관이 주심됐다고 큰일 났다는거 호들갑 아니야?42 12.16 17:39 2439 0
이창섭 왕자님 공식별명이 됨ㅋㅋㅋㅋ3 12.16 17:38 143 6
다시 또 이 짤 상태가 됨 1 12.16 17:38 286 0
계엄령도 말도안되는건데 일어났으니 불안해 하는거지 12.16 17:37 55 0
혹시 엊그제 집회갖다오고 나서 12.16 17:37 50 0
정형식 관상 레전드32 12.16 17:37 2145 3
지금도 본진이 목소리 내주길 바라는 팬들 있나?1 12.16 17:37 104 0
그 지지자들이 하는 아이유 불매운동 1 12.16 17:37 77 0
정보/소식 [속보] 국힘 "이재명 선거법 2심, 2월15일 전 선고" 결의문 채택6 12.16 17:37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